우리 모두는 서정진의 승계 롱텀 플랜의 피해자들입니다.
작년 3.5조의 역대급 매출에도,
앞으로의 신규 시밀러들의 기대감에도 우리는 주가가 거꾸로 가는 마법을 보았습니다.
뭐 좀 주가 뜰려고 하면 나타나서 터무니 없는 주딩이 플레이에 시장의 신뢰도 완전히 상실해버렸습니다.
그러고 나서 뒤에서 야금야금 자사주 모아서 소각해서 지들 지분 올리는 그 양아치짓
경영권 방어 및 상속을 하고도 안전할만한 지분 모을때까지 계속 우리는 당해야 하나요??
셀트리온 홀딩스, 셀바솔 모두 상장에 제동을 걸어야합니다.
두개중에 어느것이든 지들 자식들 승계와 경영권 방어용에 도움이 되는 쪽으로 가야 하기에
셀트의 가치를 떨어뜨릴 짓 서슴치 않을것입니다.
유플라이마, 짐펜트라 구라가 고의적이었다는것을 폭로하는 내부자가 나왔슴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