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고 싶네요.
어찌 움직이는 게 개잡주 형태 ㅠ
코스피 3천을 목전에 둔 현 시점에서의
셀트의 위치가 이지랄
엔터버튼 몇 번이고 누르려다 망설여지고를 수없이 반복.
지인왈 팔기가 어렵지 팔고 났더니 신천지에 온 기분이라고...
왜 나는 아직도 셀트에 목매고 있는가?
정말 c8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