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는 상황으로는 회사는 “회사와 주주가치 제고”에 헛소리빼곤 최선을 다하고 있는듯 하지만 현재의 책임자들로는 주가가 16만원 수준이 최선이고 20만원대 30만원대 가치를 인정받기는 어려울듯 하네요…
결국 무능한 족벌경영이 아니라 능력있고 주주가치 제고로 평가받는 전문경영인이 해결책이 아닌지…
셀트만 공매도가 허용되는 것도 아니고 왜 셀트가 공매도 맛집이 되었는지 생각하게 되는듯…
대주주가 아무리 지분이 많아도 시장과 투자자들에게 헛소리를 떠벌려 회사의 신뢰를 땅바닥으로 떨어뜨리는 것도 모자라서 수년간 회사와 주주가치 개차반을 시연하고 있는 무능한 식솔들까지 회사의 책임자들로 앉히고 회사와 주주가치로 보면 가당치않은 엄청난 연봉과 인센티브를 챙기며 주주들의 고혈을 빨아서야 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