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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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의 자신감을 보는 입장…
  • 25/06/1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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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cell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주주들은 무능한 책임자들이 수년째 자리를 차지하며 주총에서 올해는 어쩌구 저쩌구 믿었던 거짓말에 또한번 분노하고
시장의 투자자들은 “속아서 투자했으면 큰일날뻔 했네”라며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지는 않은지…
결국 두주체는 한숨을 쉬고 책임자들은 “올해도 잘넘겼다”면서 주총이후 분수에 넘치는 연봉과 인센티브를 즐기며 내년 주총을 준비하고 있는지…
매년 별로 바뀌지도 않는 “아니면말고”를 믿어오며 주주들은 실망하고 분노하는게 아닐까? 하네요…
몇년 더가면 이런 생각을 그만둘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