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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회사는 사즉생의 각오로 마지막 공매도와의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길 바란다.
  • 25/06/14 11:11
  • 조회 4940
씽크지키미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40만 셀트리온 진성장기투자주주들과 임직원들은 이번 마지막 공매도와의 혈투에서 사즉생의 각오로 적극적인 매수로 임할것을 바라며 


이에 회사는 공매도와의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할때까지 무한정 지속적인 무상증자는 물론 자사주매수 및 소각으로 반드시..반드시..반드시


공매도와의 전쟁에서 승리 합시다.




대통령께서는"국민연금 및 연기금위탁자산운용사를 비롯한 한국증권거래소,증권사,금감원,금융위등 금융카르텔 집단의 불공정,불합리한 한국 주식 시장에 외국인들이 어떻게 투자할수 있겠냐"고 반문합니다.
국정기획위 김은경 “금융위 폐지해야…금융감독체계 개편 중요하게 다룰 것”

대통령께서는 "불법 공매도, 말이 됩니까" 지적 이후…대통령실, 4시간 반만에 금융당국 소집.
이 대통령은 "(불법 공매도는) 기본적으로 영업정지 시키고, 반복하거나 규모가 크면 아예 퇴출시켜 버리는 것으로 (하겠다)"라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눈물 콧물 빼 가지고 그거 먹어보겠다고 불법을 저지르는 기관들은 대한민국에서 사업하면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통령 한국거래소 방문"주가 조작 근절과"주식을 부동산 버금가는 투자수단으로… 코스피 5,000 시대 실현 의지 표명"
"민주당, 코스피 5000 총력"…별도 위원회 만든다. 대통령 주가조작 바로아웃ㅡ."李대통령 "주식시장서 장난치면 패가망신"…'원스트라이크 아웃' 방침ㅡ.
"李정부서는 몇 배로 물어내고 엄청난 형벌 받는다는 것 명확히 보여야"
"주식을 부동산 버금가는 투자수단으로…배당 촉진 세제개편 준비"
"주식 불공정거래 조속히 적발토록 시스템 개선"…조직·인력 확충 검토 지시
대통령실 "주가조작 부당이득에 과징금 물려 환수…불공정거래 행위자 엄벌"
 셀트리온 불법공매도를 고발했습니다.


출처https://www.youtube.com/live/3tzgbJkoJWs?si=XvpORHHSoFk9HJdW.
◆ 대통령님 셀트리온 공매도만 잡아도 코스피5000 갑니다.이재명 tv에 제보했습니다.


◆ 각종연기금,국민연금위탁자산운용사들 전수 특별검찰조사를 이재명 tv에 올렸습니다.


◆ 불법 공매도 온상 셀트리온 불법 공매도를 조사해 달라고 이재명 tv에 고발했습니다.
◆ 금융감독원 320만주 셀트 공매잔고 실종 사기허위 통계도 이재명 TV에 고발했습니다 금감원도 한통속이라고
◆ 공매상환기간을 3개월로 단축할수 있도록 이재명TV에 들어가서 댓글 달기 운동합시다.




셀트리온 공매도세력의 정체는 일반 공매 세력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 십년이 넘게 공매치는 주식이 있습니까?
* 모든 기관 외국인 연금,기관이 매도하는 주식이 있습니까
* 호재마다 누르는 주식이 있습니까
* 매년 매출이 증가하는. 추세인데 주가는 떨어지는 주식이 있습니까
* 비싸게 사서 싸게파는 주식이 있습니까
* 이렀듯 셀트리온은 상식과 원칙이 통하지 않는 주식이 어찌 정상이라 할수 있을까요.

저는 12년을 넘게 지켜본 결과 셀트의 공매세력은 단순한 공매세력이 아니라고 확신하며 앞으로 주가가 반드시 제값을 받을 날이 오리라 봅니다.
과거 회사는 셀트리온을 공격하는 공매도세력을 여러 국내자산운용 연합이라고 했습니다.
이들은 홍콩이나 싱가폴에 외인으로 법인을 세운 다음 우리가 익숙히 아는 세계적 증권사 이름으로 공매도를 칩니다.(검은머리 외인. 실체는 국내자산운용사)
공매도의 대부분은 항상 프로그램 거래를 통해서 나옴. 외인의 수급과 프로그램 거래의 수급이 365일 거의 일치함)
수급적으로 불리해지면 셀트리온의 공매도세력은 늘 블록딜(테*섹)을 이용하여 부족해진 수급을 메꿨음)
이들의 정체가 국내자산운용이기에, 외인이 공매도 공격을 하면 주로 국내 기관이 자전질이나 매도로 공격을 보조했음.
특히나, 눈먼 돈인 국민연금의 위탁운용 자금은 국내자산운용사들이 운용함. 그래서 공매도 공격시 위탁운용 자금이 가장 많이 나옴. 말 그대로 공매도 총알받이)

매일 발표되는 수급, 외인지분율,대차 및 공매도잔고.. 등에 가끔 착오가 나오는데..(공매도상환허위통계) 사실 그거 착오 아닙니다.. 의도가 있지 단순 해프닝이 대부분 아닙니다.
테*섹이 자회사에 지분을 넘긴 것은 이미 작년 12월이며 이미 말한대로 외국 법인끼리의 거래이니 외인지분에 변동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2월에 외인지분율에 생겼다 사라진것은 뭔가가 있는 겁니다. 개인적으로 절대 단순 해프닝이 아니라고 봅니다. 금감원의 설명을 100% 사실이라고 함부로 믿으시면 안됩니다. 




왜 안되지 제 개인 경험을 설명드리죠!
23년 에코프로비엠이라는 회사가 리튬가격 상승과 함께 2차전지 붐을 일으키며 순식간에 수배가 오르는 급등현상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그당시 그룹 이동채 회장이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는데, 회장이 억울하다며 항소를 했는데 엄청난 반전이 나왔습니다. 보통 2심은 1심 보다 형량을 높이는 경우가 없고, 회장의 경우 초범에 금액이 크지않고 실수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집행유예를 법정구속으로 바꾸는 실형을 때렸습니다.
그리고 교도소에 바로 수감이 되었는데... 하필 공매도세력에게 숏스퀴즈 현상이 발생하여 주가는 연일 급등하고 공매도세력은 물량이 없어서 대차 구걸을 하고 있을때에, 갑자기 회장의 주식이 매매되는 일이 나온겁니다. 그래서 회사 직원이 면회를 가서 회장님께 거래를 했냐고 물어보니...회장이 내가 교도소에 있는데 어떻게 거래를 하냐라며 빨리 신고하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금감원에 신고를 하니, 결과가 어찌 나온지 아십니까?
금감원이 수사도 안해보고, 회장의 주식계좌가 신*투자증권으로 되어있는데, 그곳에서 금감원에 해명하길 회장이 운전면허증을 분실한 걸 어떤 넘이 주워서, 그 주운 운전면허증이 홍콩으로 건너가 헤커의 손에 들어갔고, 해커가 수많은 보안망을 뚫고 회장의 주식을 거래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실컷 회장의 주식을 팔아놓고는 계좌에서 현금으로 인출은 안했답니다.ㅋ 이걸 금감원에서 조사도 안하고 신*투자증권 말만 듣고 그렇게 발표했습니다. 이게 대한민국의 현 주소입니다.
만약 그 때, 금감원이 그렇게 발표했으니 단순 해커에 의한 해프닝으로 끝내겠습니까? 그 당시 공매도 상황과 또 공매도를 가장 많이 친 증권사가 신*투자증권이었고, 그 때 숏스퀴즈가 일어난 것은 주가가 말해주고 있고, 물량이 부족한 신*투자증권이 아마도 자신들의 계좌를 이용한 고객들 중 거래한 적이 없는 계좌를 몰래 불법 대차하고 난후매꿀려다가 하필 손댄 계좌가 회장이었던 겁니다. 어느 해석이 맞을까요? 그 당시 주주들은 제가 설명한 것으로 대부분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럼, 다시 셀트리온으로 넘어와서 생각해보십시오! 과연, 자회사로 넘긴 테*섹 지분이 자회사의 대표가 신분이나 어떤 착오로 인해 지분이 생겼다가 사라진걸까요? 아님, 같은 외인끼리 대차가 일어난 것일까요? 같은 외인끼리의 거래는 외인지분율에 변화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 뒤 쏟아져 나오는 셀트리온 외인의 매도세는 과연 어디서 나오는걸까를 한번 의심해보세요! 특히, 테*섹 자회사 지분의 수량과 올해 외인을 통해 쏟아져 나온 물량과의 관계등등... 의혹이 한두개가 아닐겁니다.


암튼, 2분기 분기보고서를 보면 그 때 어떤 변화가 있을 듯 합니다. 실제로 대주주에서 자회사가 사라지거나, 아니면 외인공매도세력이 숏커버링을해서 갚거나... 둘 중 하나의 변화가 있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매일 발표되는 수급, 외인지분율 등에 가끔 착오가 나오는데... 사실 그거 착오 아닙니다. 대부분 의도를 가지고 신고를 늦게 하거나 뭐~ 고의로 그런것들입니다.
의도가 있지 단순 해프닝이 대부분 아닙니다. 오늘 셀트리온 공매도잔고도 그렇고.... 에러가 나서 그런것도 아니고, 신고 때문에 그런데, 이게 일부러 그러는 겁니다.
제가 소설을 쓴 거 같죠! ㅎㅎ 그런데 이 웃기는 일이 해프닝이 아니라, 실화입니다.

그것도 대기업의 회장 주식이 해킹되어 거래가 실제 되었는데, 금감원이 조사도 않하고 단순 해프닝으로 웃고 넘어간 일입니다. 진짜라면, 대한민국 대기업 총수의 주식이 해킹되는 초유의 사태이며 대한민국 주식시장의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 엄청난 사건인데 말입니다. 일을 이따위로 하는 게 금감원이라고 끝낼일도 아닙니다.
엄청난 카르텔이 숨어있는 것이죠! 문제를 빨리 덥을려고 무마할려고 이리 해프닝으로 끝낸~.이런 시장에서 금감원이 단순 개인투자자가 전화해서 항의하니 설명한 걸 믿으라구요? 단순 해프닝이라고 설명했다고 해프닝이 맞다구요?
제가 설명한 방법이 100% 맞다고는 장담은 못하겠으나, 금감원 말을 넘 쉽게 믿지말고,일어난 사건을 토대로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셀트리온 공매도세력의 정체(2025년1월1일~6월9일 수급합계)가 이해되면 많은게 이해될 겁니다.
2025년 1월 1일 ~ 6월 9일 수급합계는(외국인,연기금,기타법인) 합계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걸 이해한다면, 앞으로의 수급을 모두 이해할 수 있다고 봅니다. 굉장히 의미있는 기간의 모든 싸움이 다 기록된 표라고 보시면 됩니다.

알다시피 회사가 공격적으로 자사주를 매입한 기간은 대략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에 맞춰 외인은 미친듯이 물량을 연일 쏟아내고 있구요. 이 외인의 물량은 정상적인 외인이 아닌 K공매도(검은머리 외인)세력의 물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이 외인의 물량은 대부분 대차해서 공매도로 사용된 물량이라고 보시면 되구요.

그리고 외인이 어디서 이런 대규모 물량을 구했을까를 생각해보면, 지난번에 한번 올렸는데 기억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기간적으로 정확히 일치합니다. 작년 12월 연말 셀트리온의 대주주인 싱가포르 테*섹이 뜬금없이 모든 보유물량을 매매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것도 다른 곳에 블록딜을 한 것이 아니라, 자회사에 지분을 모두 넘겼습니다.
처음에는 이 행위를 대수롭지않게 여겼으나, 지나고보니 의도가 있는 행위로 해석됩니다.
왜냐하면, 작년 3월 두번의 테*섹의 블록딜이 있었는데 그 당시 모두 회사가 우호적인 국내 사모펀드에 블록딜 물량을 연결하여 이 물량이 공매도세력에게 넘어가는걸 막았습니다. 기억들 나시죠?

즉, 테*섹이 과거 2018년부터 결정적일 때마다 공매도세력에게 블록딜로 물량을 제공해줬는데...
이것이 테*섹과 공매도세력이 한패인지 아님, 서로의 이해관계가 맞아서 성사가 된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분명한 것은, 과거를 돌아봤을 때...공매도세력이 불리해 때마다, 테*섹을 이용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암튼, 이런 전력으로보아 테*섹은 늘 주의를 기울여야하는 대상입니다.
그런데 이런 테*섹이 갑자기 자회사로 지분을 넘긴 행위는 아마도 작년 3월 처럼 블록딜을 할 때, 셀트리온이 우호세력에게 연결하게되는 것을 회피하기위해 한 행위로 보입니다.

테*섹은 싱가폴로 외인 지분에 포함이 됩니다. 자회사에 넘긴들 그게 한국회사겠습니까?
그런데 테*섹이 자회사에게 넘긴 지분이 2월 13일에 셀트리온의 외인지분에서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1분기 분기보고서에는 여전히 자회사 지분으로 존재합니다.

이 웃기는 행위가 무슨 뜻일까요?

바로 대차되었다는 뜻입니다. 누군가에게 빌려줬다는 뜻이겠죠!
그리고 올해 1월부터 지금까지 외인을 통해 무려 372만주의 매도물량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이 중 상당수가 공매도잔고로 누적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 물량이 갑자기 어디서 나왔을까요?
아니 왜 공교롭게도 테*섹의 자회사 지분이 외인지분에서 사라지자 대규모 외인의 매도폭탄이 나오고 있을까요?
이것에 대한 해석은 여러분들이 알아서 하십시오!

공매도세력은 왜 테*섹의 물량을 필요로 할까? ( 물량이 없거나 부족하니 빌려오는 수밖에 없죠! )
언제까지 외인의 매도가 이어질까? ( 빌려서 연명하는 주제비들이 언제까지 무한대로 쏟아낼까요? 좀 기다리면 한계를 들어내겠죠! )
테*섹 자회사의 지분은 다 매도로 이어질까요? ( 대차되어진 물량은 대략 절반 조금 넘게까지 공매도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나머지는 담보설정이 됩니다. )

즉, 주식에서 물량이란 건 한계가 있는 겁니다.
지금 셀트리온을 공격하는 놈들은 외인이 아니라, 검은머리 국내 기관놈들입니다. 그러니 카르텔로 서로 협력하며 기관의 지분을 이용하죠!
특히나, 눈먼 돈 국민연금의 위탁운용 물량을 사용 가능한 물량까지 자신들의 총알받이로 자주 사용하죠!

그런데... 이 모든 건 한계가 있는 겁니다. 국민연금의 위탁운용 물량도 끝도없이 몽땅 쓸 수 있는게 아닙니다. 그러고보니 요즘 매도량이 확연히 줄어드네요!
다른 기관들 물량 올해 너무나 많은 물량을 쏟아냈습니다. 원래 보유한 물량도 없는 것들입니다. 생각보다 국내기관이 매도할 수 있는 물량은 패시브 물량을 빼면 굉장히 적다고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외인 공매도세력들의 물량만 끝나면 되는건데...
테*섹으로부터 빌려온 물량이 끝나면, 거의 끝나는건데... 수량적으로 374만주면 나올만큼 나온 것도 같은데...

앞으로 얼마나 더 여력이 있을지는 저도 모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많아보이지는 않습니다. 어쩜 지금 거의 떨어졌을지도 모르죠!

그러나 확실한 것은, 셀트리온의 자사주와 지분매입 여력은 여전히 많이 남았고, 이걸로 주가 회복이 안되면,
서정진 회장의 입장에서는 지금 주가는 어쨌거나 본인의 잘못이니 만회하기위해 또 추가자사주를 실시할 수 밖에 없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올해 주가회복이 안되면, 내년에도 실시할 수 밖에 없습니다. 셀트리온의 주주들은 계속 자사주를 실시해달라고 할 명분이 있으며,서회장도 본인이 잘못을 간접적으로 표현하는게, 바로 자사주 매입으로 보입니다. 물론, 본인에게도 유리한 부분이기도 하구요!

아무튼, 중요한 것은 주가가 아니겠습니까?
주가가 이지경이니 다들 그러는거 아닌가요?

그럼, 주가를 회복하기위해 뭐가 가장 중요할까요? 지금 님들이 하고 있는 지분모으기일가요? 꾸준한 자사주와 투심회복일가요? 수급을 좀 아는 저로서는, 100%라고 말씀드립니다. 자사주와 개인들의 투심이 더욱 중요합니다.

자사주 매입을 단기간의 결과로 판단하지 마세요! 위 수급표를 보세요! 외인의 모든 매도물량을 자사주가 다 받아냈습니다.
그럼, 만약 조만간 외인의 물량이 똑 떨어지면, 주가는 어찌될까요?
자사주가 지금 엄청나게 사고 있음에도 주가가 오르지 않은건, 자사주 매입을 개떡같이 해서가 아니라, 외인의 물량이 얼마만큼 나올지 알 수 없으니, 방어적으로 사용해야 해서 그런 겁니다. 만약 외인의 물량이 떨어지면, 주가는 자사주가 탄탄히 받쳐주고 있기에 오르지 말라고해도 오르게 되어 있습니다.

즉, 지금 당장 자사주 매입으로 판단하지 마시고, 엄청난 상승 에너지가 속에서 쌓이고 있다고 판단해야 합니다. 실제로 그렇구요!

현재 자사주 여력이 얼마나 남았나요? 그리고 또 주가로 얼마나 자사주 매입을 할까요?
내년까지도 할 수 있는데, 과연 공매도가 유리합니까? 자사주가 유리합니까?

서회장에 대한 것은, 올해 2분기 실적 그리고 자사주 매입과 내년까지의 모든 행동과 결과를 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그러니 더이상 투심을 망가트리는 어리석은 짓을 그만하세요!

지분모으기? 하세요! 나쁠게 없습니다. 그러나 투심을 저해하면서 지분모으기를 독려하는 것은, 그야말로 OOO같은 자해짓입니다.
그런 짓을 의도적으로 하는 놈들이 있다면, 그건 일반 주주가 아닙니다. 뭔가 의도가 있는 놈이지요!
욕 적당히 넘기게 많이 했?아요! 그러니 이제는 자제해야 합니다. 주가는 지분모았다고 당장 오르지 않습니다. 지금 당장 주가를 탄탄하게 만드는 것은, 자사주와 투심임을 명심하세요!

외인의 매도는 결국 자신들이 사서 보유한 물량과 빌려온 것이 다입니다. 이게 떨어지면 결국 자전질로 버티다 숏커버링하는 수 밖에 없는 겁니다.
그러나 어찌보면, 자사주 매입은 회사가 성장하고 있다면, 무한대에 가까운 겁니다. 돈만 있으면 계속 살 수 있는 거니까요?
즉, 회사의 성장 방향성에 문제만 없다면, 결국 공매도는 물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자사주와 성장 앞에서...

그리고 지금 셀트리온은 이제 과실을 서서히 얻을 실력이 되는 기업입니다.
그런데, 지금 주가가 좀 힘들다고, 다 완성된 곳에서 본전오면 떨어져 나가겠다구요? ㅋ 10년이나 고생해서 이제 지쳤다구요?
그럼 그렇게 하세요! 10년을 그렇게 허무하게 버리세요! 그게 당신의 그릇입니다.

그리고 투심을 저해시키는 행위를 하면서, 셀트리온에서 개인들이 매도하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거나,
반대로 개인들이 떨어져 나가야 주가가 오른다는 공매도세력들에게 길들여진 사상과 경험을 갖고 있는 벙신들은, 명심하세요!
셀트리온의 수급은 일반 주식과는 다릅니다.
만약 셀트리온의 개인투자자들의 투심이 망가지면, 그게 얼마만한 공포로 다가올지 지금 아무도 모르고 지 죽을짓을 하고 있는 겁니다.
지분모으기란 명분으로 더 큰 위험을 자초하는지도 모르는...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그리쉽게 무너질 셀트리온 주주들이 아님을 알기에...

제 개인적 판단에, 지금 6월부터가 그동안 10여년 전부터 꿈꾸어오던 진짜 셀트리온의 성장을 보는 기간들이 아닐가 합니다.
과연 지금부터 어디까지 성장할지 저도 엄청 기대가 됩니다. 그래서 제 모든 주식의 일부분을 이곳으로 옮기는 작업을 해야하기에 지금처럼 한가롭게 이런 글을 올릴 여유는 없을 듯 합니다.^^* 모두 꼭 성투하시고, 많은 분들이 왜 욕하는지 압니다. 고생 정말 말도 못하게 심한 것도

제가 왜 모르겠습니까? 저도 10년차인데....
그러나 주식을 20년 넘게 한 저로써, 셀트리온의 주식은 여전히 안정적이고 매력이 넘치는 종목이며, 이제 시작이란 생각이 드는 종목입니다.
그리고 서회장에대해 작년과 올해 초의 일은 어이가 없다 못해, 저도 지금까지 이해가 가지는 않지만, 그래도 국내 10대 기업들이 행한 것들 그리고
일반 기업들이 하는 것에 비하면, 아직까지는 충분히 믿을 만 하다고 봅니다.
또한, 아직 서정진 회장을 판단할 기회는 아직 많다고 봅니다. 또 이 기간에 적어도 주가가 아작나는 일은 보기 어렵기 때문에, 투자자로써 올 한 해 매우 즐거운 시간이 될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하나 더!
현재 셀트리온이 실시하는 자사주는 방어용입니다. 공매도세력의 공격과 물량을 흡수하는 용도지요!
만약 이 자사주를 공격적으로 실시하면, 자사주 물량은 몇일 안가 금방 동나게되고, 또 자사주가 흡수한 물량은 외인공매도세력이 아닌 개인들의 단타 또는 손절 물량을 흡수하게 됩니다. 그래서 공격적으로 애초에 할 수가 없는 겁니다. 이걸 이해해야하는데, 주가 때문에 힘들다보니 매일 반복적으로 요구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안타깝네요! 현재 자사주 매입 회사가 알아서 잘 하고 있는 듯하니, 이걸로 스스로 스트레스 그만 받으시고 조용히 지켜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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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25/06/14 12:27 22
이제야 현실파악을 제대로 즉시한 진정 셀트리온의 현 상황을 보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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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lidas25/06/14 12:3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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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나누우리25/06/14 13:37 0좋아요신고
고마해라 이젠 지겹다 회사가 싫으면 팔고 떠나면 되지 왜 여서 지랄이고 한심한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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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jang25/06/14 13:33 31
오랜만에 훌륭한 글을 봅니다. 여기에 이런 격려와 힘이되는 글들이 많아야 합니다. 예전에는 이런 훌륭한 분들이 많았는데 요즘엔 별 이상한 놈들이 매일같이 기어나와 찡찡거리는 짜증나는 글들을 많이 봅니다. 이제부터는 뭔가 바뀔듯 한데 여기 게시판 분위기만 그대로인것 같아 아쉬웠는데 님과 같은 훌륭한 분이 계셔서 큰 위안이 됩니다. 부디 다른 진성주주분들도 자주 이런 좋은 힘찬 글들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앞으로도 계속 이런 글들을 칭찬하고 찡찡거리는 글들을 나무라는 댓글이라도 도움이 될까하여 계속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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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y5525/06/14 14:20 17
반드시 승리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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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hanul25/06/14 15: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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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oocKing25/06/14 18: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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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내일은25/06/15 00: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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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tgen25/06/15 00:22 7
공매도 물량 1300만주 있었을때, 테마색 물량으로 연명한 공매도에 앞서, 그 테마색 물량을 회사가 우선적으로 매수할수 있다는 매수우선권이 있다고 네임드들이 말했는데 결과적으로 그런일은 없었죠. 지기님은 회사의 우선권이 있었음에도 고의로 사용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지 아님 그런 우선권은 없었는데 네임드들이 잘못 알고 선동한 헤프닝이다고 생각하는지, 그 당시 주가 상승없이 공매도는 1천만주를 소리소문없이 조용히 갚고 나간적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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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w836725/06/15 00:4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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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주주25/06/15 05:5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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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간다25/06/15 11:3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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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foryou25/06/15 12:42 6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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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액주주25/06/15 13:51 6
완벽히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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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g60025/06/15 14:18 5
속 시원한글 잘앍었습니다 모두가 설마하던 것들이 실제였다는게 알것같네요 이제 회사욕하는 인간들 자정이?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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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팩킹25/06/15 17:24 2
헐...정말 셀트의 현실파악한 현대판 귀감되는 글이네요..저역시도 같은 생각했었는데..근데 너무나도 완벽한 글이네요..혹시 셀소주님 아닐까?아님 셀트권 일까? 두분중에 만약 맞으시다면 셀소주님 이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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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user1025/06/15 21: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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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쉘통통25/06/15 23: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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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GOGO25/06/16 08: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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