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지루한 힘겨루기를 하고 있는 양상인데
분명한 것은 (과거 처럼) 불법과 편법을 동원한 자가 페어플레이를 하는 자를 이깁니다.
회사의 전략은 과거와는 달리 막강한 자금력과 체격을 바탕으로 물량 고사 작선을 펼치고 있는 것이며, 이러한 전략은 긴 시간이 필요 합니다.
물론 2분기 이후 부터의 실적, best in class 항암제 신약 가시화,
세계적인 친바이오시밀러 환경,
폭발적인 시밀러 종목 증가, 북미ㆍ일본ㆍ기타 지역의 압도적인 지배력과
조단위 이익/매출 2배/2~3년 성장등 양적 질적으로 막강해지기 때문에 회사가 절대적으로 이깁니다
관건은 과거처럼 정부 관련 기관에서 카르텔의 영향으로 불법 행위를 알면서 눈 감아주는 행태를
이 정권이 말이 아닌 실행으로 발본색원 ㆍ근절을 통해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잡는 것 입니다
그러면 상법 개정(회사 꼼수 방지), 달라 약세(외국인), 전세계 금리 인하(바이오) 와 더불어 의외로 승부가 조기ㆍ대승으로 끝날 수 있다고 봄니다
특히 신정부의 의지가 강하니 뭔가 보여줘야 하는 목마름 의 마중물이 되는 역할에 집행부가 묘책을 내는 게 중요합니다.
주주연대/비대위, *고님등이 이럴 때 이 대통령ㆍ핵심 관계자와 면담 등 격에 맞는 전략이 어떨까요?
공매도와의 싸움에 (지혜를 모아) 집중할 때 입니다.
열심히 하는 것 보다는 결과를 내는 잘 하는게 더 중요한 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