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동행과 똑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네요.
10년 넘은 주주였다면 모를리가 없을텐데요
코스피이전 하려고 지분모았고 결국 코스피 이전해서 2배갔고 코로나 특수로 주가 40만원 갔습니다
그때 오너는 코스피 이전 반대했구요.
더이상 무슨말이 필요한가요?
님이 수급을 안 다고요? 에코요?
10년 넘은 공매도가 보통이 아니라고요?
공매도가 10년 넘게 붙어 있으려면 대주주와 내통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하다는 생각 안 해봤습니까?
님도 짐펜트라 구래 매출 이해가 안 된다고 하셨죠?
10년 넘게 시달렸는데 주가 바닥에서 부자가 구라매출 말합니다.
소방수요? 주가 어려울 때 구원투수로 왔는데 방화범처럼 주가는 더 박살났습니다.
예전 공장 멈춘거 뻔히 알면서도 주총에서 거짓말하고 그때와 똑같아요.
주식 시장은 신뢰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재명이 상법개정해서 신뢰를 개선하고 투자자들이 올 수 있게 고쳐나가는거에요.
이게 팩트인데
오너는 한사람의 입이 아니라 수만명의 주주, 30조를 움직이는 입이에요.
그런데 거짓말이 계속되니 주주들이 견디다 못해 지분을 모으고 회사 정상화하는건데
지분 모으는 주주들보다 오너탓이 먼저 아닌가요.
유치하게 누구탓하는 것보다 이제 우리는 회사 정상화 주가 정상화 하려고 지분모으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