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들이 화가난 이유가 뭔지 모르고 떠들어 재끼는 인간들은 보세요.
주주들은 회사가 실적을 못내서 화내는게 아닙니다.
주주들은 공매도랑 피터지게 싸워서 코스피이전과 주식이관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처참하게 무너졌고 주가 40만에서 16만까지 떨어졌습니다.
그동안 회사는 성과급잔치하면서 자기들 배를 채웠고 대주주에게 가장유리하게 헬스케어와 합병했으며
안그래도 안좋은 주가상황에서 CEO 사생활과 직원복장규제까지 터지며 주가에 악영향을 줬습니다.
그 상황에서 해외투자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주식배당을 하며 안그래도 떨어진 주가가 더 떨어졌습니다.
자사주소각하는척하면서 주주환원인척 하지만 결국 무상증자로 자사주소각을 의미없게 만들었습니다.
언론도 그걸 알고 연일 안좋은기사를 퍼붓는데
바보같은 셀동행과 몇몇 사측인사들은 셀트리온의 밝은미래를 얘기하며 지분모으기를 갈라치기 하고 있습니다.
지난 실패한 주주연대들은 비대위에 동참할게 아니면 입다무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회사실적이 좋아도 기관과 해외투자자들이 사주지 않으면 주가는 올라가지 않습니다.
누구보다 돈냄새맡으면 적자라도 뛰어드는게 세력들입니다.
서회장이 그렇게 제시한 밝은 셀트리온이 확실하다면 왜 주가가 이모양일까요?
주가는 미래의 선반영지표 아니었던가요?
그들이 투자하지 않는이유를 찾아 제거하는 것 중 주주들이 할수있는건 헤이홀더에서 지분모아서 주주를 우롱하는 저것들을 압박하고 정신차리게 해줘야 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