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건, 매번 장 막판에 누군가 끌어올리는거 같은데...
의도가 뭔지 ?
이유가 뭔지 ?
괜한 기대를 갖게되고...
뭔가 터질것 같기도 하고...
참 헤어나올 수 없게 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