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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풍요 외 모지리들 보거라 1
  • 25/06/18 17:12
  • 조회 831
StooocKing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커밍아웃StooocKing2023/12/05 16:29 (116.120.***.42)댓글 10개조회 7,420추천 161반대 57
이제 저는 회사에 대한 믿음은 아주 조금 남아있지만
서회장과 경영진에 대한 믿음은 눈꼽만큼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그들에게 그동안 너무 많이 속았고 실망했고
특히 합병으로 씻기 힘든 결정적인 배신을 당했기에
이제 일말의 믿음도 신뢰도 없습니다.

다시 한 번 그들에게 신뢰 증명의 기대를 하는 것은
저의 아둔함과 지나온 세월에 대한 미련때문일
것입니다.

그동안 블라당해 못했던 속에 맺힌 하고 싶은 말은
어느 정도 끝냈으니 블라 주셔도 달게 받겠습니다.

장투개미분들!
부디 빠른 시일 내에 이 지긋지긋한
저주받은 종목에서 무사히 탈출하시길 바랍니다
캐릭터
StooocKing25/06/18 17:32 4
읽어 보니 할 말 없냐? 모지리들아
캐릭터
onhanul25/06/18 17:57 5
회사에대한 믿음은 있는데 경영진에대한 믿음은 없다? 잘 이해는 안가지만. 그럼 회사믿고 가면되지 경영진을 왜 신경 씁니까?
답글StooocKing25/06/18 17:59 2좋아요신고
ㅉ ㅉ
답글onhanul25/06/18 18:04 6좋아요신고
난 경영진이 사기꾼이면 그회사 투자 안합니다. 회사를 경영진이 운영하는데 회사를 어떻게 믿어요? 이해 안가나요?
답글StooocKing25/06/18 18:15 1좋아요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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