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고 또 속고해봐야
나부터 이 공간에서 투덜투덜
주총, 간담회에서 서시벌넘 주둥아리로 이러쿵 저러쿵 나불대면
그런가? 하다 속으면
주주들 강경한 발언 쏟아지지만 그저 우리끼리 상처만 받을 뿐...
정말 열심히 하시는 대표단 여러분들에게 도움도 못 주면서 할 소리는 아니지만(죄송)
일정상 9월 4%를 모아 임시주총 소집 요청한다지만
아직도 2%가 모아지지 않고 있고, 헤이홀더 가입한 주식수로
대응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고, 별도로 각각 동의를 따로 받아야 한다면
얼마나 참여할 지, 동의를 받는데 얼마나 걸릴 지 ㅠㅠㅠ
이런 일정을 보고 회사가 겁낼까 싶기도 합니다.
금년 주총에서 며칠 뒤에 마감되는 1분기 실적도 뻥치는 넘들이
수개월 뒤를 걱정할까 싶네요.
차라리 욕먹더라도 서개넘이 먼저 주식을 사는 스케쥴이 낫을 뻔....
저넘 살 때까지 이지랄할 지도...
정말 드럽네 퉤퉤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