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한 책임자들이 년봉과 인센티브에 취해서 대주주와 함께 지분으로 자리를 차지하며 버티고 시장과 투자자에게는 거짓말로 희망가를 부르다가 결과가 나오면 궁시렁 씨부렁 대며 소방수를 믿고 내년을 기대하시라고 또 헛소리를 하고 또 1년이 지나면 궁시렁 씨부렁하며 이제는 곧 어쩌구 저쩌구 이빨을 털고 사람들은 박수를 치며 또 일년을 손가락질하며 성토하고…무한반복???
거기에 허접한 관계사와 황당한 비율로 합병하며 지분도 늘리고 대주주만 돈도 벌고…주주들은 곧 좋아질꺼라며 허황된 가스라이팅에 또 박수를 치고!!!!
주주들의 지분을 모아 이제는 제대로된 주주대표가 수년간의 썩은 고리를 끊고 이를 극복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