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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마감 매매현황 및 대차상환
  • 25/06/2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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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외국인 매수                                 37,217주 (골드만 삭스 매수 57,177주 모간 서울 매도 12,661주 제이피 모간 매도 267주)






개인 매도                                   57,064주 






기관 매수                                      117주 (증권 매도 31주 투신 매수 126주 사모펀드 매수 22주)






기타법인 매수                               19,790주 






프로그램 매수                               38,596주






공매도                                      15,712주 (평균단가 5,112원)






대차체결                                       30주








대차상환                                  30,000주 






대차잔고                              2,637,544주 












과학적 예측기법으로 고병원성 AI 맞춤형 방역 추진






환경부
확산 예측 시·공간 모델링 기법 개발
올 하반기부터 방역 예찰 활용 계획




[농수축산신문=홍정민·박현렬 기자]


환경부가 과학적 예측기법 도입을 통해 올 겨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관련 맞춤형 방역을 추진한다.


환경부는 올 겨울에도 지난 겨울과 마찬가지로 AI가 지속적으로 유행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등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겨울철새 이동경로와 도래 시기에 맞춰 방역 대응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올해 야생조류 예찰 기간을 지난해보다 1개월 연장한 9월부터 내년 4월까지로 정하고 예찰 지점도 기존 92곳에서 102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겨울 철새 동시 총조사 횟수도 연간 8회에서 10회로 늘릴 예정이다.


환경부는 소속기관인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과 야생조류 AI 발생과 확산을 예측하는 시·공간 예측 모델링 기법을 개발하고 이를 올 하반기부터 방역 예찰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감염 의심 개체를 일반 개체와 격리, 분석할 수 있는 이동식 음압형 케이지와 계류·격리 모듈을 시범 운영함으로써 AI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한편 농식품부는 지난 15일 충남 서산시 소재 육용오리 2만8000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형)됨에 따라 고병원성 AI 발생상황과 방역대책을 점검했다. 농식품부는 감염개체 조기 발견을 위해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충남 지역 오리농장 26호와 발생 J계열사 오리농장 85호에 대한 일제검사를 실시하고 전국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검사주기를 단축하는 등 정밀검사를 한층 강화한다.


또한 잔존 바이러스 제거를 위해 지난 16일부터 오는 22일까지를 ‘전국 일제 소독주간’으로 지정해 농장, 축산시설과 차량 등에 대해 매일 소독한다.



“자꾸 멍해져 곧 폐경 되려나?” 했는데…46세女 알고보니 ‘이 뇌종양’, 무슨 일?


폐경기 증상이나 치매로 오인되기도...악성 뇌종양 교모세포종, 수술 불가능한 상태















갱년기 증상으로 착각했던 뇌 안개의 원인이 뇌종양으로 밝혀진 40대 여성의 사연이 공유됐다. [사진=SNS]

갱년기 증상으로 착각했던 뇌 안개의 원인이 뇌종양으로 밝혀진 40대 여성의 사연이 공유됐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리버풀에 거주하는 46세 여성 제인 로버츠는 최근 들어 기억력 저하와 혼란, 두뇌 기능 저하를 겪었다. 처음엔 폐경이 되려나 갱년기 증상으로 여겼다. 하지만 특히 뇌 안개(brain fog)와 건망증이 잦아지자 일반의(GP)를 찾아가 증상을 호소했다.

담당 의사는 이를 조기 발병 치매로 의심하고 즉시 영상검사를 권유했다. 이후 시행한 CT 촬영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그의 뇌 깊숙한 시상 부위에서 종양이 발견된 것이다. ‘교모세포종(Glioma)’이었다. 교모세포종은 뇌신경을 둘러싼 교세포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전체 뇌종양의 약 25%를 차지하며, 증상의 진행 속도에 따라 생존율이 크게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종양을 절제한 후 방사선 및 항암 치료를 진행하지만, 제인의 경우 종양이 뇌 중심부인 시상에 위치해 외과적 절제가 불가능한 ‘비수술성 종양(inoperable tumour)’으로 확인됐다.


그는 미국의 클리블랜드 클리닉에서 2차 진단을 받았지만, 수술 가능성은 여전히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재 제인은 6월 말 예정된 MRI 촬영 결과를 기다리며 방사선 치료 및 항암 요법을 통한 병기 확인 및 진행 억제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제인은 진단 이후 SNS를 통해 자신의 투병기를 공개하고 있다. 그는 영상에서 “종양에 ‘베티(Betty)’라는 이름을 붙였다”며, “기다림이 가장 고통스럽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채 결과만 기다리는 건 정신적인 고문과 같다”고 토로했다. 또 “치료를 시작하면 곧 머리카락이 빠질 줄 알았는데, 아직 미용실도 몇 번 다녀왔고 다음 예약도 잡았다”며 소소한 일상을 감사히 여기는 심정을 전했다.

다른 질환과 혼동되기 수운 뇌종양…위치에 따라 다른 영향

뇌종양은 초기 증상이 비특이적으로 나타나 다른 질환과 혼동되기 쉬우며, 제인의 경우처럼 폐경 전 증상이나 치매로 오인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뇌종양의 일반적인 증상으로는 두통, 기억력 저하, 성격 변화, 발작 등이 있으며, 종양의 위치에 따라 뇌 기능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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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모세포종은 뇌에 발생하는 원발성 악성 종양 중 가장 공격적인 형태로, 신경세포를 지지하는 교세포에서 발생한다. 전체 뇌종양의 약 15%를 차지하며, 성인 뇌종양 가운데 진행 속도가 가장 빠른 고등급(Grade IV) 신경교종으로 분류된다.

이 종양은 뇌조직 속으로 침윤하듯 퍼지기 때문에 완전한 외과적 절제가 어렵고, 진단 후 평균 생존 기간은 약 12~18개월로 예후가 매우 나쁘다. 주요 증상으로는 두통, 기억력 저하, 언어장애, 시야 이상, 성격 변화, 발작 등이 있으며, 증상은 종양의 위치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

진단은 MRI 등 뇌 영상검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확진을 위해 조직 생검이 필요하다. 치료는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 화학요법(대표적으로 테모졸로마이드)이 복합적으로 사용되나, 대부분 완치를 기대하기 어렵고, 생존 기간 연장을 목표로 한다.

국내에서도 연간 수백 건 이상 진단되는 드문 질환이지만, 중년 이후 갑작스러운 인지 기능 저하나 신경학적 이상 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조기에 정밀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대장암 전 다른 암 진단받으면 생존율 낮다?


대장암과 다른 암 진단 시기 따라 생존율 달라...다른 암 먼저 걸린 환자가 생존율 가장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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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진단을 먼저 받고 다른 암이 발견된 환자가 대장암만 걸린 환자보다 생존율이 더 높았다. 다른 암 진단을 먼저 받은 대장암 환자의 생존율이 가장 낮았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대장암 진단을 먼저 받고 다른 암이 발견된 환자가 대장암만 걸린 환자보다 생존율이 더 높았다. 다른 암 진단을 먼저 받은 대장암 환자의 생존율이 가장 낮았다. 이처럼 대장암이 다른 암과 연관되어 진단되는 시기에 따라 환자의 예후가 크게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연구팀은 미국 국립암연구소(NCI)가 구축한 암 데이터베이스의 2000년부터 2020년까지 대장암 환자 59만2063명을 분석해 A군(대장암 진단만 받은 환자, 71.8%), B군(대장암이 먼저 진단된 뒤 다른 암이 진단된 환자, 11.9%), C군(다른 암 진단을 받은 뒤 대장암 진단을 받은 환자, 16.3%)으로 분류했다. B군은 남성 비율이 더 높았고 평균 나이는 A군이 65.7세, B군이 67.3세, C군이 72.6세였다. .


치료 전 종양의 표지자가 되는 발암배아항원이 상승할 가능성이 A군은 49.7%, B군은 43.2%, C군은 46.9%였다. 간 전이는 A군이 17.5%, B군이 7.4%, C군이 12.1%였다. 폐 전이는 각각 6.3%, 2.5%, 4.2%였다. .


수술적 치료는 A군(13.0%)이나 C군(14.3%)보다 B군(20.5%)에 자주 권장됐고 , B군(27.8%)이나 C군(21.3%)보다 A군(29.0%)에 전신 보조요법이 더 자주 실시됐다.




B군의 생존율이 가장 높아 연구팀을 놀라게 했다. B군은 50.4개월로, A군(41.8개월)이나 C군(39.2개월)보다 상당한 차이가 났다. B군과 비교하면 A군의 사망 위험비는 1.26, C군은 1.66이었다.


제1저자인 안젤리 위그나쿠마르 박사는 “우리는 A군이 한 가지 암만 가지고 있어 치료 예후가 좋을 것이라 생각했다”면서 “B군은 종양의 특성과 관련이 있을 수도 있고 대장암을 먼저 앓았기에 종양에 대한 감시가 높아져 예후가 좋았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A군이 젊고 암이 공격적이어서 병이 빠르게 진행됐을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미국외과학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 Surgeons)》에 “ Does the sequence of colorectal cancer diagnosis matter for patients with multiple primary cancers? A SEER Database Cohort Study”란 제목으로 게재됐다.





대장암 급증 비상 “왜 이렇게 많아, 곧 국내 암 1위”…최악의 위험 요인은?







대장암 3만 3158건, 갑상선암과 함께 전체 암 1~2위 다퉈



하루 종일 앉아서 지내면 대장암 중 직장암 위험이 커진다. 여기에 동물성지방을 과식하면 최악이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하루 종일 앉아서 지내면 대장암 중 직장암 위험이 커진다. 여기에 동물성지방을 과식하면 최악이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대장암은 우리나라에서 남녀를 합쳐 한 해에 3만 3158건이 발생할 정도로 환자 수가 많다. 갑상선암과 함께 전체 암 1~2위를 다툴 정도로 최근 급속히 늘고 있다. 동물성지방 위주의 서구식 식단이 우리 식탁에도 확산되었기 때문이다. 하루 종일 앉아서 생활하면 대장암 중 직장암 위험이 커진다. 경각심에서 대장암에 대해 다시 살펴보자.




운동했더니 대장암 재발 줄었다


?




최근 국제 학술지 《뉴잉글랜드 의학 저널(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에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암세포 성장을 촉진하는 핏속의 인슐린의 양이 줄어들고 혈액 순환, 면역력이 개선되어 대장암 재발 및 전이 감소에 기여한다는 논문이 실렸다. 캐나다와 호주의 대장암 환자 889명을 대상으로 평균 7.9년을 관찰하며 운동한 사람과 하지 않은 사람을 비교한 결과이다. 대장암 예방 뿐만 아니라 재발을 막기 위해서 환자도 운동이 필요하다는 것을 말해준다.




전체 암 
1~2
위 다툴 정도로 최근 급증

한국의 대장암은
?




2024년 12월에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따르면 2020년 우리나라에선 28만 2047건의 암이 새로이 발생했다. 그 중 대장암은 남녀를 합쳐 3만 3158건으로 전체의 11.8%로 2위였다. 1위 갑상선암을 제치고 곧 전체 암 1위를 차지할 기세다. 남자 1만 9633건, 여자 1만 3525건이다. 상대적으로 술-담배를 많이 하는 남자 환자가 많지만, 여자 환자도 상당히 많다. 연령대 별로 보면 60대가 26.3%로 가장 많았고, 70대 21.7%, 50대 19.6%의 순이었다.




종일 앉아서 생활했더니

대장암 일으키는 요인은
?




대장암을 일으키는 요인은 50세 이상 나이, 붉은 육류 및 육가공품의 과다 섭취, 비만, 음주, 흡연, 유전, 선종성 대장용종, 만성 염증성 장질환 등이다. 장의 연동 운동을 촉진하는 신체활동 부족도 원인이다. 종일 앉아서 생활하는 등 육체 활동이 적은 사람은 대장암 위험이 높아진다. 특히 항문 절제 위험도 있는 직장암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음식 뿐만 아니라 운동의 역할이 중요하다.




대장암

직장암 예방법은
?




규칙적인 운동으로 활동량을 높이고 앞에서 언급한 대장암 위험요인을 피하는 것이 좋다. 섬유소가 많은 채소-과일을 꾸준히 먹으면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 장 청소에 기여하고 발암물질이 대장을 통과하는 시간을 줄이기 때문이다. 최근 동물성지방이 많은 식단이 우리 식단에 파고들고 있다. 고기 구이, 튀김 등이다. 붉은 고기(소고기, 돼지고기) 과식은 금물이다. 국가암검진사업에서 50세 이상이면 1년마다 대변 검사 후 이상이 있으면 대장내시경 검사를 할 수 있다. 음식 조심, 운동과 함께 정기 검진을 하면 대장암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국내 암 치료 트렌드 살펴보니…표적·기반 '맞춤형 정밀 치료'


한국아이큐비아 '2024 국내 암유형별 트렌드' 심층 분석
고형암 환자 65%가 진행성 병기…면역항암제 사용 7년간 15배 증가











[팜뉴스=김응민 기자]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정복하기 위해 다양한 치료 혁신 및 전략이 등장하고 있다. 최근 국내 항암치료의 경우 초기 치료에서 맞춤형 정밀 치료로 무게추가 이동하고 있으며, 주요 암종을 중심으로 세부 전략도 뚜렷해지고 있다.






게티이미지


지난 40년간 국내 부동의 사망원인 1위는 암이었다.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83년 이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줄곧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으며, 지난 2023년 기준 사망자 수 35만 2511명 중 8만 5271명이 암으로 집계됐다. 다시 말해 4명 중 1명은 암으로 인해 사망하는 셈이다.




이와 함께 조기 검진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과거와는 달리 말기 암환자가 아닌 진행성 암환자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으며, 표적항암제 및 면역항암제 처방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항암 치료 역시 수술 전후 보조요법 중심에서 전이성 병기 대상의 표적 및 면역 항암치료로 전환되고 있는 흐름이다.




한국아이큐비아가 최근 발표한 '2024 국내 암유형별 트렌드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항암치료를 한 환자 중에서 고형암 환자 비율은 88.3%에 달했다. 또한 10.4%는 혈액암이었고, 기타 암종이 1.3%로 집계됐다.




환자 수가 가장 많은 암종은 유방암으로 전체의 25.4%를 차지했고, 대장암 19.6%, 전립선암 8.4% 순이었으며 비소세포폐암(NSCLC), 위암, 간암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암종별 항암치료 환자 수 현황(자료=한국아이큐비아)


항암치료 대상자의 연령대는 61~65세가 16.2%로 가장 높았으며, 성별 비율은 남성과 여성이 5:5로 비슷했다. 다만 혈액암 환자군에서는 남성 비중(55.8%)이 높고, 전체적으로 연령대가 다른 암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경향을 보였다.




다음으로 암 병기(stage)별 분포도를 살펴보면, 현재 치료 중인 고형암 환자 중 절반이 넘는 65%가 '진행성 또는 전이성 병기'에 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대표적인 여성암인 유방암과 자궁경부암은 국소성·국소진행성 병기 환자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치료 단계별 현황에서는 고형암 환자의 36%가 진행성 및 전이성 병기에 대한 1차 항암치료 중이며, 수술 전후 보조요법(Neo-adjuvant & Adjuvant)을 받는 환자 비중은 32%로 조사됐다.




또한 수술 전 보조요법(Neo-adjuvant)으로 치료하는 환자 비율이 2017년 6.6%에서 2024년 7.2%로 점차 증가했고, 수술 후 보조요법(Adjuvant)을 시행하는 환자 비율도 같은 기간 22.7%에서 24.5%로 늘어나는 추세다.




주목할 점은 표적항암제 및 면역항암제 치료 비율이다. 전체 암환자 중에서 표적항암치료 약물(PKI Antiplastic Cancer Drug) 환자는 약 40%에 달하는데, 이는 2017년 대비 15%p(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또한 면역항암제(Immuno-Onco Drug) 처방 환자는 지난해 12.4%를 기록했는데, 2017년 0.8%에 비해 15배가 늘어난 것으로 그야말로 폭발적인 증가를 기록한 셈이다.




아이큐비아는 "면역항암제 치료 환자의 비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 항암 치료를 받는 암환자 10명 중 1명은 면역항암제 치료를 받고 있다"라며 "총 24개 이상의 암종에서 처방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 비중이 23.5%로 가장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표적항암제 및 면역항암제 치료 환자 비율(자료=한국아이큐비아)


끝으로 국내 환자들의 항암제 임상시험 참여도 소폭 증가세를 보였다. 분석에 따르면 전체 항암치료 환자 중 약 2.3%가 임상시험에 참여하고 있었으며 ▲대장암(2,223명) ▲유방암(2,293명) ▲비소세포폐암(998명) 순으로 임상참여 환자가 많았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고형암 중심의 치료 전략이 빠르게 고도화되고 있으며, 병기별 맞춤 치료가 본격적으로 적용되고 있다"라며 "특히 표적항암제 및 면역항암제의 처방 비중이 빠르게 확산하며 진단과 치료의 정밀화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면역력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는 ‘면역보조제 요법’ 알아두세요







기존의 수술, 방사선 요법, 약물 요법 등 서양의학의 이점을 살려가면서 각종 보완통합의학을 체계적으로 선택해서 적절히 병행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암 치료의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이용되는 요법은 면역보조제 요법, 영양 요법, 정신신경면역 요법, 오존산소 요법, 온열 요법, 동종 요법 등이 있습니다. 문제는 어떤 요법이 어느 정도 효과가 있으며,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몸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자신을 보호하는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인체는 다양한 면역기구와 면역세포를 통해 질병을 이겨낼 수 있는 면역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루에서 수백~수천 개의 암세포가 생긴다고 하지만, 우리 인체는 건강한 면역능력을 가지고 있기에 암에 잘 걸리지 않습니다. 인체의 자연치유력과 면역력을 증가시켜 암을 이겨내자는 것이 면역 요법의 요지입니다. 




기존의 치료법인 수술이나 항암·화학 요법, 방사선 요법이 인체에서 발생한 암세포를 직접적으로 공격하는 데에 반해, 면역 요법은 환자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면역력을 활성화해 암을 치료하는 간접적인 방법입니다. 자신의 면역체계를 극대화시켜 치료하는 방법이므로 기존의 다른 치료법과 비교해 부작용이 거의 없고, 인체에 해가 되지 않으며 고통 없이 암을 치료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면역 요법은 크게 면역증강제를 직접 피하 등으로 투여해 면역세포를 활성화해 암세포를 공격하게 하는 방법과 주된 면역세포인 림프구를 직접 암 치료에 이용하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면역계는 여러 종류의 세포 및 조직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혈관과 림프관으로 온몸이 연결돼 있습니다. 인체의 면역계는 흉선, 비장, 골수, 림프절로 구성돼 있습니다. 또 백혈구는 다핵백혈구, 림프구, 단구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러한 면역세포는 서로 정보를 교환하면서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 각종 이물질, 종양세포 등에서 우리 몸을 침입자로부터 보호하고 있습니다.




인체의 면역계를 강하게 하는 면역보조제 요법으로 현재 널리 쓰이는 방법은 흉선제 주사요법, 비장단백 요법, 미슬토 요법, 효소 요법 등이 있습니다. 




흉선제 주사요법


T세포는 세포성 면역을 담당하고, B세포는 체액성 면역을 담당합니다. T세포에는 흉막으로 분화돼 성숙한 T세포와 간이나 장관에서 독자적으로 분화하는 휵막외 T세포가 있습니다. 흉선은 사춘기 때 가장 크게 자라고 고령이 되면 점점 위축돼 차츰 없어집니다. 이러한 인체 면역에 관여하는 흉선을 원료로 만든 제재를 주사하는 게 바로 흉선제 주사요법입니다.


흉선제 주사요법은 면역력 증강에 큰 효과가 있습니다. 이때 흉선제 외에도 아미노산과 각종 비타민, 미네랄을 적절히 공급해 면역력을 증가시킵니다. 면역 활성물질인 티모신알파1은 면역계에 작용하는 28개의 펩티타이드로 면역 활성물질입니다. 티모신알파1은 면역세포의 모체인 골수의 간세포를 자극해 흉선에서 T림프구의 성장과 성숙, 면역능력을 증가시키는 보조T림프구를 증가시킵니다. 또한 골수를 보호하는 효과도 있어 항암 요법에 인한 골수 파괴를 회복시키거나 방지해줍니다. 비용면에서 부담이 없다면, 한번쯤 시도를 해볼만 합니다.




비장단백 요법


비장은 림프액 대신 혈관액을 여과하는 일종의 거대한 림프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흉선과 더불어 비장도 우리 몸의 중요한 면역기관의 하나입니다. 이러한 사실에 기인해서 비장에서 추출한 물질로 만든 제재를 사용하는 것이 비장단백 요법입니다. 


종양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고 림프구의 증식을 자극해 림프구의 반응을 활성화합니다. 약물 치료로 감소된 환자의 면역체계를 증가시키는 효과도 있습니다. 또한 암 전이를 약간 억제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효과가 눈에 드러날 만큼 크지 않기에 많은 기대를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미슬토 요법


미슬토는 다른 나무에 기생하는 다년생 식물입니다. 사시사철 늘 푸르고 겨울이면 꽃과 열매를 맺어 독일과 유럽에서는 신성한 식물로 여깁니다. 한국에서는 겨우살잇과에 속하는 상록기생관목으로 참나무, 밤나무, 자작나무, 사과나무, 전나무 등에서 새 둥지 모양으로 둥글게 자라 3월경에 가지 끝에 노란 꽃이 피고 10월경에는 그 열매가 노랗게 익습니다. 한방에서는 예전부터 잎과 줄기를 약재로 썼는데, 동맥경화와 요통, 동상 등에 사용됐다고 합니다. 그러던 것이 최근에는 항암 식품의 하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미슬토는 숙주에 들러붙어 번식하는 종양과 같습니다. 이러한 속성에 입각해 1917 루돌프 슈터이너 박사가 인지의학을 창설하면서부터 미슬토 치료가 시작됐습니다. 미슬토에는 1700여 성분이 있는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이중 대표적인 성분이 암을 억제하는 렉틴과 비스코톡신 그리고 다당류입니다. 그중, 렉틴 1, 2, 3 등의 당단백질 성분은 NK세포의 활성화를 통해 면역체계를 강화시키며, 리보솜 단백질 합성 억제로 암세포의 소멸을 유도합니다.


미슬토 요법은 크게 면역을 조절하고 T세포의 힘을 강화하며 종양을 억제합니다. 암세포의 성장을 정지, 지연시키거나 암세포가 전이할 기회를 줄여줍니다. 또한 몸을 회복시켜 컨디션을 좋게 합니다. 잠을 잘 자게 하고 피로와 우울감을 감소시키며 진통제 없이도 통증을 70% 정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항암제 방사선 요법의 부작용도 줄어듭니다. 


미슬토 치료의 장점은 부작용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간혹 멍울과 붉은 반점, 가려움 등 피부 반응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대개 일시적으로 2일 전후로 나타났다 없어집니다. 그러나 미슬토만으로는 종양을 완벽하게 사멸시키고 조절을 억제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효소 요법


효소란 화학반응의 촉매제 역할을 하는 유기물질로, 인체의 화학반응 속도를 조절합니다. 만약 몸에 효소가 없다면 호르몬, 비타민, 미네랄, 세포전달물질 등과 같은 신진대사에 필요한 화학반응은 일어날 수 없습니다. 효소가 없다면 인체뿐 아니라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현재 인체에는 2000여 가지의 효소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암에 걸리면 이러한 효소가 원활하게 분비되지 못합니다. 소화효소의 부족으로 몸에 필요한 영양분이 제대로 흡수되지 않기에 환자들은 쉽게 피로해집니다. 게다가 분해되지 않은 물질은 독소를 내뿜을 수도 있습니다. 체내에 독소가 쌓이면 세포의 노폐물이 축적되고 결국 염증이나 암과 같은 다양한 질병에 걸리게 되는 것이죠.


효소 요법은 1920년 독일의 한 과학자가 암 환자의 혈액에 특별히 부족한 물질이 있음을 발견하면서부터 암 치료의 단초가 마련됐습니다. 혈액 내로 흡수된 요법은 면역계가 종양을 인식해 공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또한 세포분화를 촉진해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를 나타냅니다.


1934년 오스트리아 과학자 E. 프로이트는 혈액에 종양을 파괴하는 효소가 부족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보완통합의학적인 암 치료를 연구한 의학자 중 한 사람인 도널드 케리는 당뇨병이 인슐린 분비 부족으로 생긴 병이라면, 암은 소화효소의 부족으로 생긴 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최근에는 암세포의 자살을 유도한다고 보고된 프로테아제는 파인애플, 키위, 망고, 특히 파파야에 제일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파파야의 추출물인 파파인이 이런 작용에 우수하다고 합니다. 암과 싸우는 세포인 대식세포, NK세포를 만들고 활성화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다시 말하면, 파파인을 섭취하면 암과 싸우는 활성도가 증가합니다. 




이병욱 드림(대암클리닉 원장)










[표] 오늘 유럽ㆍ미국 경제지표와 일정

6월 20일 (금요일)

1. 유럽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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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독일 5월 생산자물가지수(PPI)
▲1500 영국 5월 소매판매
▲1700 유로존 유럽중앙은행(ECB) 경제 상황 고시
▲1700 유로존 총통화(M3) 공급
▲2300 유로존 6월 소비자신뢰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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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국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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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0 미국 6월 필라델피아 연준 제조업지수
▲2300 미국 5월 콘퍼런스보드(CB) 경기선행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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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천사독도25/06/20 15:59 4
고리님 한주간 수고하셨습니다.
답글gregory1625/06/20 16:02 3좋아요신고
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