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팜

목록목록
내외신
  • 25/06/22 09:42
  • 조회 535
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김포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방역 총력



중도일보 - 김포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방역 총력

美, 이란 직접 타격 단행…트럼프 "3개 핵시설 성공적 공격"(종합)




美, 이란 직접 타격 단행…트럼프 "3개 핵시설 성공적 공격"(종합)




[속보]트럼프 "미 B-2 폭격기, 포르도 등 이란 핵시설 3곳 타격"…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에 직접 개입






‘침묵의 장기’ 간 건강 해치는 5가지 흔한 습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간은 체내에서 독소 해독, 소화 보조, 영양소 저장 및 대사 조절 등 다양한 역할을 하는 중요한 기관이다. 간은 놀라운 회복력과 재생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해 손상될 수 있다. 무심코 넘긴 일상적인 습관들이 조금씩 간 손상을 유발하여 결국 간경변, 간부전과 같은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간은 ‘침묵의 장기’다. 아픈 티를 잘 안 낸다. 초기 간 질환은 피로감이나 메스꺼움 같은 애매한 증상만 나타날 수 있다. 70% 정도 망가져도 특별한 위험 신호를 보내지 않는다. 황달과 같은 눈에 띄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심각한 상태로 진행되었을 위험이 크다.

영국 런던 킹스턴 대학교 약학과 디파 캄다르 교수가 간 건강을 해치는 5가지 흔한 습관을 연구자들이 직접 기고하는 비영리매체 더 컨버세이션에 소개했다.

1. 과도한 음주

알코올은 간 손상의 가장 잘 알려진 원인이다. 과도한 음주는 간에서 독성 부산물을 생성해 간세포를 손상시킨다. 알코올 관련 간 질환은 지방간에서 시작해 알코올성 간염, 결국 간경변으로 진행될 수 있다. 특히 적당한 음주라도 장기간 지속되면 간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지침에 따르면 남성은 하루 순수 알코올 40g 이하, 여성은 20g 이하로 섭취해야 한다. 소주를 예로 들면, 남성은 일주일에 4병, 여성은 2병을 넘기지 말아야 한다.

2. 불균형한 식습관

술을 마시지 않더라도 식습관에 따라 간에 지방이 쌓여 대사 기능 장애 관련 간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복부 비만, 고혈압, 당뇨, 고콜레스테롤은 대사이상 지방간 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이다.

포화지방이 많은 육류나 튀긴 음식, 가공식품, 설탕이 첨가된 음료는 간 지방 축적을 촉진하며 간에 부담을 준다. 반면, 채소, 과일, 통곡물, 생선 등이 풍부한 균형 잡힌 식단은 간 지방을 감소시키고 관련 위험 요인을 낮출 수 있다.

또한 하루 8잔 정도의 물을 섭취해 간의 자연 해독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3. 진통제 남용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과 같은 일반적인 진통제도 과다 복용 시 간에 치명적일 수 있다. 간은 진통제 성분(아세트아미노펜)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NAPQI’라는 독성 부산물을 생성하는데, 이때 보호물질인 글루타치온이 부족하면 NAPQI가 간세포를 공격해 급성 간부전을 일으킬 수 있다. 진통제는 반드시 권장 복용량을 준수하고, 특히 알코올과 함께 섭취하지 않아야 한다.

4. 운동 부족

운동 부족은 체중 증가, 인슐린 저항성, 대사 장애를 유발해 간 지방 축적을 촉진한다. 반면, 운동은 체중 감량 여부와 관계없이 간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한 연구에 따르면 8주간의 저항 운동(웨이트 트레이닝)만으로도 간 지방이 13% 감소하고 혈당 조절이 개선되었다. 주 5회, 30분간 빠르게 걷는 유산소 운동도 간 지방 감소와 인슐린 민감성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5. 흡연

흡연은 간암 및 간 손상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담배 연기 속 화학물질은 간세포를 손상시키고 산화 스트레스를 유발해 간경변으로 이어질 수 있다. 흡연은 또한 간암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알려졌다.

간을 사랑하는 방법

간 건강을 유지하려면 알코올 섭취를 줄이고, 흡연을 중단하며, 균형 잡힌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을 실천해야 한다. 또한 피로, 메스꺼움, 황달 등 간 질환이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나면 조기에 병원을 방문해 진단받는 것이 중요하다. 간 질환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성공률이 높아진다.




대장암 두렵다면, 제발 '이 음식' 만은 멀리하세요






소시지 등 육가공품이나 라면 등 트랜스지방이 많은 식품은 대장 건강에 좋지 않다./클립아트코리아


소시지 등 육가공품이나 라면 등 트랜스지방이 많은 식품은 대장 건강에 좋지 않다./클립아트코리아



음식을 먹는 이상 음식이 거쳐가는 소화기관인 식도, 위, 소장, 대장은 식품 속 영양소의 영향을 받는다. 특히 대장은 소화된 음식을 대변으로 내보내는 곳으로,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그 건강 상태가 달라질 수 있다. 좋은 음식을 알아두고, 나쁜 음식을 피해야 하는 이유다.



대한대장항문학회에서는 대장암 예방을 위해 매일 5색 채소와 과일을 먹기를 추천한다. 붉은 사과, 노란 고구마, 초록 양배추, 하얀 마늘, 보라 블루베리 식이다. 채소와 과일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한데, 이 역시 대장암 위험을 낮춘다. ​강북연세병원 내과 ​윤태욱 원장은 "식이섬유는 대장의 내용물을 희석시키고 대변의 부피를 늘려 장을 통과하는 시간을 줄인다"며 "하루 권장 섭취량은 200g 정도로, 과일로 치면 야구공 2개 크기, 나물 등 익힌 채소는 한 컵, 생 채소는 두 컵에 해당하는 양"이라고 말했다.



반대로 고지방 식품은 대장암 위험을 높인다. 윤태욱 원장은 "고지방 식단을 할 경우 담즙산 분비가 증가해 대장 점막을 자극한다"며 "햄이나 소시지 등의 육가공품, 라면, 피자 등 트랜스지방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피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단백질은 소고기, 돼지고기, 양고기 등 기름기가 많은 붉은 고기보다는 닭가슴살, 생선 등 흰색 고기 위주로 섭취하면 좋다. 여기에,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금연과 금주를 실천해야 한다.



​한편, 대장암은 대부분 '대장암의 씨앗'이라고 볼 수 있는 용종에서 시작하므로 용종이 생겼을 때 빠르게 제거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법이다. 정기적으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한다.







美 “中서 미국인 세포 유전자 변형 임상 금지… 국가 안보 저해”





미국과 중국 국기를 겹쳐 둔 사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중국을 포함한 적대국에서 미국인의 세포를 유전자 변형 임상시험에 사용하지 못하도록 조치했다.



22일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FDA는 유전자 공학을 위해 미국인의 세포를 적대적인 나라의 외국 실험실로 수출하는 새로운 임상시험을 중단한다고 18일(미국시간) 밝혔다. 해당 임상시험은 미국인의 세포를 중국과 다른 적대국으로 보내 유전자 변형을 한 후 미국 환자에게 다시 주입하는 실험을 말한다.



FDA는 이 같은 조치를 취한 배경에 대해 “이러한 임상시험 중 일부가 참가자들에게 생물학적 물질의 해외 이전·조작에 대해 알리지 않았고, 미국인의 민감한 유전자 데이터가 적대국을 포함한 외국 정부에 의해 오용될 수 있다는 증거가 쌓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FDA는 ​유전자 오용을 ‘관행’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작년 12월 조 바이든 행정부 하에서 이 같은 관행이 확정됐으며, 지난 4월 미국 법무부가 시행한 데이터 보안 규칙에 의해 가능해졌다는 설명이다. 본래 해당 규칙은 민감한 데이터를 위험 국가로 전송하는 것을 제한하고자 수출을 통제했으나, 바이든 행정부에서 DNA를 포함한 임상시험 참가자의 세포 샘플을 해외로 보낼 수 있도록 허용하는 면제 조항을 승인했다.



현재 FDA는 면제 조항에 의존하는 모든 임상시험을 검토하고, 민감한 생물학적 물질에 대한 완전한 투명성·윤리적 동의·국내 취급을 입증하도록 ​기업에 ​요구하고 있다. 또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새로운 임상시험은 진행되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이번 FDA의 조치는 트럼프 대통령 행정명령 14117과 14292를 이행하는 차원에서 추진됐다. 행정명령 14117은 국가 안보와 관련된 주요한 민감 개인 데이터를 강력하게 보호하는 내용으로, 정부 통제 데이터와 민감 개인 데이터를 특정 국가와 거래하지 못하도록 차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부 통제 데이터는 지리적인 위치 데이터와 군대·정보기관 관련 데이터를 포함하며, 민감 개인 데이터는 개인 식별 정보, 금융 정보, 생체 인식 정보 등을 일컫는다. 행정명령 14292는 생물학 연구 중에서도 위험한 기능을 획득하는 연구의 규제를 강화하는 내용이다. 국가의 안보, 국력, 번영을 저해하지 않도록 보장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한편, 같은 날 미국 국립보건원 또한 미국 연방자금이 FDA에서 발표한 이 같은 임상시험 지원에 사용되는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국립보건원 제이 바타차랴 원장은 "유전자 변형을 위해 미국 생물학적 물질을 해외로 보낼 수 있도록 허용한 임상시험은 미국 참가자의 개인 정보와 신뢰를 위험에 빠뜨렸다"며 "당국의 예산이 데이터 무결성, 환자 동의 또는 국가 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임상시험을 지원하지 않게 하고자 문제의 범위를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좀비 마약' 투약이력 확인 의무화 1년…펜타닐 처방 감소세


















'좀비 마약' 투약이력 확인 의무화 1년…펜타닐 처방 감소세 | 연합뉴스






이재명 정부,바이오산업 정책 전면개편...최대 수혜주는




이재명 정부,바이오산업 정책 전면개편...최대 수혜주는

이전/다음글
다음 내외신 25/06/23 10:47
이전 내 외신 25/06/21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