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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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속담에
  • 25/06/22 21:55
  • 조회 1860
신디싸이저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때리는 시애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 경우 같습니다.
셀트에 붙어있는 공매도 보다,
이 주가의 상황을 만들어 놓은 것 같은
자에게 주주들이 더 화가 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는지,
아니면 이 상황을 즐기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전자라면 멍청이 이고,
후자라면 x시오패스가 아닐런지요.
캐릭터
위대한탄생25/06/22 23:13 22
공매도가 기승할 수 있게 자리 내주고 식량까지 공급하면서 주가를 처참한게 만든 오너일가는 물러나야합니다.
캐릭터
송아지타령25/06/23 04:34 0
사시미가 정답입니다
캐릭터
thinkcell25/06/23 08:41 3
시누이가 하나만 있는게 아니고 그만둔 시누이도 있었던것 같네요… 그 시누이가 주주로서 믿었던 시누이가 아니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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