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3000을 찍고, 4000, 5000을 외치는 이 마당에, 셀트는 여전할 거라는 생각 ...
방산, 조선, 원자력, 반도체, AI, 스테블코인 관련주들 외치는 이 마당에....
셀트가 소외된다면, 이 상승장에 얼마나 원통할까...
그 중에 아무거나 갈아타도 셀트보다는 나을것 같다는 생각....
주가 3000인데, 셀트는 16만원을 왔다갔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손절을 고민하는게 아닐까요 ?
매도버튼을 누를까 말까 하루에 수십번 생각을 합니다만,
그래도 버리지 못하는건, 투자한 시간과 믿음에 대한 보상때문이 아닐까 !!!
오늘도 주가는 아래로 치닫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