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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중한 책임감, 엄중한 책임론
  • 25/06/23 13:54
  • 조회 1985
위대한탄생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취임이후 코스피 3천을 돌파한 것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하셨는데,

오너는 회사가 위기에 빠졌다며 소방수로 복귀해서
코스피 3천 시대에 주가는 더 하락했습니다.

막중한 책임감이 있다면
1. 해외투자유치
2. 짐펜트라 사실매출
3. 주총 참석
4. 전도 유망한 기업 인수 합병 등

하였을건데.

거짓매출과 식품회사 인수가 과연 책임감이 있어보이시나요?

특히 거짓매출은 1년 넘게 주주를 우롱한 행동이니 이에 대한 처신은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더이상 매출달성으로 오너에게 면죄부를 주고 주주명부를 받아도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 과거와는 이별하였으니

오너에게 엄중한 책임을 묻고 전문경영인 체제로 가야합니다.

그래야 우리 회사가 발전하고 주가 정상화가 될거라 믿습니다.

아직 참여를 안하신 주주님들 꼭 힘을 보태주시기 바랍니다.
캐릭터
하늘태양별25/06/24 07:11 5
헤이홀더 가입하여 주주권리를 사측에 주장합시다 내년주총까지 3~10%이상 개인지분 모으는데 동참바랍니다
캐릭터
날개님25/06/27 10:06 0
에째서 글쓰면 항상반대를 누르는 사견들이 출동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멍멍이들아 저리가서 놀거라 니?노는곳은 따로있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