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팜

목록목록
오늘의 마감 매매현황 중국, 펜타닐 원료 통제 강화
  • 25/06/23 15:51
  • 조회 853
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외국인 매도                                        22,761주 (제이피 모건 매수 14,662주 )






개인 매수                                          33,473주






기관 매도                                          11,344주 (증권 매도  19,880주 사모펀드 매수 8,536주 )






기타법인 매수                                        632주






프로그램 매도                                      22,760주






공매도                                              50,651주 (평균단가 5,381원)






대차체결                                             2,400주








대차상환                                                  0주






대차잔고                                       2,639,944주 



중국, 펜타닐 원료 통제 강화…트럼프 '펜타닐 관세 20%' 사라질까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중국이 합성마약인 펜타닐의 원료가 되는 두 가지 화학물질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미국 내로 펜타닐 유입을 차단하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정책에 발맞춘 행보로 분석된다.
중국 공안부 등 6개 부처가 23일(현지시간) 낸 공동성명을 보면 '4-피페리돈', '1-boc-4-피페리돈' 등의 2가지 물질은 오는 7월 20일부터 더욱 엄격하게 감독 된다.
두 물질은 펜타닐 전구체로 쓰일 수 있는 물질이다.
이번 조치는 왕샤오훙 중국 공안부장과 데이비드 퍼듀 미국 대사 간의 회담 이후 나왔다.
이 자리에서 왕 부장은 양국의 마찰 요인 중 하나인 마약 단속 등의 분야에서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다.
중국은 성명에서 "글로벌 마약 거버넌스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책임 있는 주요 강대국으로서의 약속을 반영한 것"이라고 했다.
미국과 중국은 최근 런던 협상을 통해 서로에 대한 관세를 대폭 인하한 상황이다. 미국은 145%에서 55%로 내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이 끝난 지난 11일 "우리는 총 55%의 관세를 (중국에) 적용하고, 중국은 (미국에) 10%의 관세를 적용한다"며 "(미·중)관계는 훌륭하다"고 썼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55%에는 20%의 펜타닐 관세가 포함돼 있다. 중국의 조치는 펜타닐에 따른 관세를 제거할 발판이 될 전망이다.












ASF가 강타한 수리가오 노르테(Surigao Norte) 마을에서 혈액 채취가 시작되다









부투안 시티 – 수리가오 델 노르테(Surigao del Norte)의 소코로(Socorro)에 있는 8개 마을에서 아프리카 돼지 열병(ASF) 감염 정도를 완전히 파악하기 위한 혈액 채취가 월요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지난주 소코로(Socorro)의 4개 마을에서 채취한 샘플에서 ASF 양성 반응이 나오자 지방 정부와 당국은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했다.


"수리가오 델 노르테(Surigao del Norte)의 농업 및 수의학 사무소는 초기에 영향을 받은 4개의 바랑가이에서 대대적인 청소 및 소독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카라가 지역 농무부의 ASF 코디네이터인 애슐리 매 노노(Ashley Mae Nono) 박사는 월요일 인터뷰에서 말했다.


노노는 이번 대대적인 정화 작업에는 더 이상의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죽은 돼지의 사체를 적절하게 처리하는 것도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당국은 또한 살아있는 돼지나 돼지고기 기반 식품이 이 지역에 들어오거나 나가지 못하도록 소코로의 출입구에서 강화된 경보를 계속 시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속적인 혈액 채취 활동의 결과를 이용할 수 있게 된 후에 개체수 감소가 필요한지 결정할 것"이라고 Nono는 말했다. (PNA)




       




‘국내 축산방역 정책 전환’ 김선교·경인일보 등 주최 국회 토론






‘국내 축산방역 정책 전환’ 김선교·경인일보 등 주최 국회 토론


"현장 중심 PED·PRRS 보고 체계 마련돼야"











# 민·관·학 합동 방역대책위, PED·PRRS 대책반 회의

# 현장 중심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보상 정책 필요

# 현장 수의사 지원 요청 및 도축장 소독 시스템 보완





▲ 지난 17일 민·관·학 합동 방역대책위원회 PED·PRRS 대책반이 의견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 / 이명화 기자)

▲ 지난 17일 민·관·학 합동 방역대책위원회 PED·PRRS 대책반이 의견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 / 이명화 기자)



국내 양돈장의 PED·PRRS 현황 파악을 위해 현장과 수의사 중심으로 보고 체계가 마련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3종 가축전염병으로 분류돼 이동제한 규제로 인한 피해를 입고 있는 농가의 조기 신고를 유도하기 위해 보상체계를 마련하는 등 제도적 보완도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민·관·학 합동 방역대책위원회 PED·PRRS 대책반은 지난 6월 17일 오송컨퍼런스센터에서 '2025년 제1차 PED·PRRS 대책반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장 중심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수의사 지원, 도축장 소독 절차 개선 등 전문가들의 의견이 수렴됐다.




▲ 지난 17일 민·관·학 합동 방역대책위원회 PED·PRRS 대책반이 오송컨퍼런스센터에서 '2025년 제1차 PED·PRRS 대책반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 / 이명화 기자)

▲ 지난 17일 민·관·학 합동 방역대책위원회 PED·PRRS 대책반이 오송컨퍼런스센터에서 '2025년 제1차 PED·PRRS 대책반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 / 이명화 기자)



이날 회의에는 대한한돈협회 구경본 부회장(대책위원장)을 비롯해 농식품부 구제역방역과 홍금용 사무관, 검역본부 질병진단과 이경기 연구관, 바이러스질병과 신연경 연구관, 장민경 연구사, 충남대 수의과대학 신현진 교수, 한국돼지수의사회 최종영 회장, 다비육종 발라드동물병원 고상억 원장, 피엠씨동물병원 김현주 원장,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오유식 수의사 등이 참석해 논의가 진행됐다.
 


현장 중심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돼야
가축전염병예방법 시행규칙 상 PED와 PRRS는 신고 시 농가에 대한 이동제한 규제가 적용된다. 질병으로 인한 피해 외에도 경제적인 손해를 우려한 농가의 자발적인 신고가 저조해지면서 데이터 파악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PED·PRRS 대책반은 발생 신고에 따른 검사만으로는 신속한 대응이 어렵다는 판단 하에 현장 중심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홍금용 농식품부 사무관은 "미국의 민간 주도 자율 질병 감시 및 정보 공유 시스템 'MSHMP(Morrison Swine Health Monitoring Project)'를 살펴보면 정부 주도의 감시 체계보다 농장과 수의사들이 스스로 제보하고 질병 데이터를 평가 및 분석하여 정보가 공유되고 있다"면서 "농가와 현장 수의사 중심으로 자율적인 신고체계가 이루어지는 MSHMP 시스템을 국내 여건에 적합하게 벤치마칭하여 질병을 컨트롤하고 솔루션을 제공하는 부서의 설립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금용 사무관은 "미국의 민간 주도 자율 질병 감시 및 정보 공유 시스템 MSHMP는 정부 주도의 감시 체계보다 농장과 수의사들이 스스로 제보하고 질병 데이터를 평가 및 분석하여 정보가 공유되고 있다"며 "농가와 현장 수의사 중심으로 자율적인 신고체계가 이루어지는 MSHMP 시스템을 국내 여건에 맞게 벤치마킹하여 질병을 컨트롤하고 솔루션을 제공하는 부서의 설립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신연경 검역본부 바이러스질병과 연구관은 "미국의 경우에는 PRRS가 생산자 단체에서 자율적인 모니터링이 이루어지고 있다. 농가에서 직접 관여하는 이유는 질병이 생산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우리나라도 질병 데이터를 정확히 추산하기 위해 소모성 질환의 피해를 판단할 수 있는 연구 용역이 실시돼야 할 때"라고 지적했다.


신현진 충남대 수의과대학 교수는 "정부 차원에서 PED·PRRS 발생 농가에 경제적 피해 보상 정책을 마련하면 질병에 대한 정보의 공유가 원활해질 것"이라며 "보고해봤자 피해만 입고 대책은 없다면 굳이 보고하려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장 모니터링 위한 수의사 지원 '절실'
다만 이날 회의에서는 신속한 질병 대응을 위해 농가와 직접 소통하고 있는 현장 수의사들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최종영 한국돼지수의사회장은 "생산자와 수의사가 파트너십을 통해 질병을 해결하는 모델에서 관의 역할은 이들을 보조하며 구심점이 되어야 한다"면서 "PED·PRRS가 3종 전염병에서 제외됐을 때 관리 주체는 비영리성, 전문성을 띠며 농가와 직접 소통하는 수의사회라고 생각한다. 주관 관리 단체로서 수의사회가 농식품부의 지원과 생산자 단체의 펀딩을 통해 자율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고상억 원장은 "수의사는 청정화를 목표로 하나 농장에서는 수익이 유지되면 질병 상황을 숨기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농식품부에서 소모성 질환의 현장 정보를 중간에서 모니터링하고 업데이트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중간 관리자의 존재가 생산자 입장에서 부담이 될 수는 있지만, 질병 확산을 차단하여 생산성을 극대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구경본 대한한돈협회 부회장도 "질병 컨트롤은 당연히 전문가가 해야 될 일이며 현장 모니터링에 대한 정보는 현장 수의사들에게 공유되어야 한다"면서 "질병 컨설팅 성공 사례를 농식품부와 협회 측에 전달하고 언론에도 노출시켜 전문가들의 역량을 평가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현진 교수는 "현재 양돈 임상수의사들이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면 수의과대학에서 양돈수의사가 배출될 가능성은 기대하기 어렵다. 경험있는 양돈 수의사들이 은퇴하면 그 역할을 이어받을 수의사가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현장의 피드백이 쌓이고 일원화할 수 있도록 필드 수의사들에 대한 재정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도축장 소독 시스템 개선 시급
이 밖에도 전문가들은 국내 도축장을 방문한 차량 소독의 미흡함을 지적하며 질병 차단을 위해 시스템 개선이 시급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고상억 원장은 "거점소독시설 기준에 도축장을 반드시 포함시켜 도축장 출입 차량은 무조건 소독할 수 있게 해야 한다"면서 "차량이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하지 않더라도 도축장에서 소독될 수 있도록 소독 절차를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홍금용 사무관은 "현재 도축장의 상황을 조사한 결과 세척과 소독이 어려운 굉장히 열악한 상황인 것을 파악했으며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며 "해외 사례를 살펴보면 세차와 더불어 소독과 건조까지 종합 세트로 이루어져야 효과적인 것을 확인했으며, 국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 모색과 운전자 교육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매도 실탄' 대차잔고 급증… 증시 랠리 발목 잡나




23개월 만에 90조 돌파
단기급등에 주가하락 베팅
실적부진 종목 부담 커질듯







대차거래 잔고가 약 2년만에 최대치로 올라섰다. 공매도 대기자금 성격인 대차거래 잔고는 주가 하락에 베팅하는 만큼 향후 증시 상승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의 대차거래 잔액은 지난 20일 기준 90조4338억원으로 집계됐다. 대차거래 잔고가 90조원을 돌파한 건 지난 2023년 8월 3일 이후 약 23개월 만이다.

지난달 말 77조원 수준이던 대차거래 잔액은 이달 4일 80조원을 넘어선 후 불과 3주만에 10조원 가량 불어났다. 올해 1월 2일 47조3385억원과 비교하면 두 배로 늘었다.

대차거래 잔고는 외국인 기관 또는 국내 기관이 공매도를 목적으로 주식을 빌리고 갚지 않은 물량을 의미한다. 해당 잔고를 청산하기 위해 투자자는 보유한 물량으로 되갚거나, 매도했다면 판 수량만큼 다시 매수해 갚아야 한다. 통상 대차거래 잔액의 70% 이상이 공매도로 이어지고 있어, 잔고가 늘어났다는 건 주가 하락을 예상하는 투자자가 늘고 있다는 의미로도 해석된다.

국내 증시가 이달 들어 가파르게 오른만큼 과열 부담도 커 투자자들이 대차거래를 늘렸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코스피가 단숨에 3000선을 돌파하자 조정장에 대비하기 위해 매도 포지션(주가 하락에 베팅) 준비에 나선 것이다. 실제 이달 2일부터 지난 20일까지 코스피 지수는 12.0% 상승했다. 이는 G20 국가 중 압도적인 1위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최근 증시 상승이 굉장히 빨랐던 만큼 투자자들이 조정 가능성을 대비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대차잔고를 미리 받아 공매도를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고 해석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급증한 대차잔고가 상승세를 탄 증시에 제동을 걸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대차잔고가 공매도로 이어지면 증시의 하방 압력이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대차 잔액이 공매도로 전부 직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국내에서는 무차입 공매도가 금지된 만큼 높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어 향후 증시 상승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향후 증시가 떨어질 조짐을 보인다면 대차거래 잔액과 공매도 물량은 더욱 가파르게 늘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대차잔고가 증가하는 종목은 유의해야 한다. 특히 전문가들은 최근 대차잔고가 급증한데 반해 실적 추정치가 낮아졌거나, 변동성 및 거래대금이 낮은 종목은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지난 20일 기준 대차잔고 상위 종목으로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셀트리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네이버, 두산에너빌리티 등이다.

조민규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차잔고가 많은 종목 중 향후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은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공매도 압력이 커질 수 있다"며 "또, 거래대금이 많거나 변동성이 높은 경우 활발한 차익거래가 이뤄지지만, 반대로 변동성이 낮거나 거래대금이 부진한 종목들의 경우 대차 물량이 공매도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 '성장 계층' 도입… 바이오·AI 등 혁신산업 육성 본격화


중국 바이오제약 산업 '딥 시크 모멘트' 촉진 계기...예의 주시 해야
CSRC 우칭 위원장 “첨단 분야 혁신 흐름 부합하는 자금조달 구조 구축에 중점”











[팜뉴스=김태일 기자] “기술은 수익보다 먼저 온다”는 원칙이 중국 자본시장에 뿌리를 내리기 시작했다.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는 지난 18일, 상하이 증권거래소의 기술특화시장인 스타 마켓(STAR Market) 내에 수익성이 없는 기술 스타트업을 위한 '성장 계층(Growth Tier)'을 신설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바이오제약, 인공지능, 항공우주 등 중국의 차세대 전략산업에 대한 자본시장의 지원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개혁의 일환이다.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는 보고서를 통해 "중국 정부는 바이오제약산업 육성을 위한 강력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미국에 비해 혁신기술에 대한 모험 투자 자본이 부족하다는 한계가 있었다"라면서 "전통적으로 중국에서의 상장은 수익성이 주요 기준이었음. 이번 중국 정부의 수익성 없는 기술 스타트업에 대한 상장 경로 신설을 통한 자본조달 확대가 중국 바이오제약 분야에 있어 “딥 시크 모멘트”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지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른바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스타 마켓은 2019년 출범 이후 기술 혁신형 기업의 상장을 유도해왔으나, 수익성을 중시하는 상장 기준 탓에 실제 상장으로 이어진 사례는 제한적이었다. 특히, 수익이 발생하지 않아도 상장을 허용하는 '다섯 번째 상장 기준'은 2023년 이후 사실상 동결 상태였다.




하지만 이번 개혁을 통해 CSRC는 '성장 계층'을 별도 트랙으로 마련하고, ▲핵심 기술 확보 ▲시장 잠재력 ▲지속적 R&D 투자 등의 요건을 갖춘 비수익 기술 기업도 상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문을 열었다. 이에 따라 기업의 주식기호에 “U(Unprofitable)” 표식을 부여하고, 투자자들에게 해당 기업의 수익성 미확보에 따른 위험을 명확히 고지하도록 했다.




특히, 새로운 성장 계층은 일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일반 시장으로 ‘승급’할 수 있도록 해 기업 성장 단계에 따라 맞춤형 상장 구조를 제공한다. 2년 연속 흑자 및 누적 순이익 5천만 위안 이상 또는 직전 연도 단일 순이익 1억 위안 이상인 경우 기존 ‘U’표시는 해제된다.




바이오·AI 등 혁신 산업 대상… 중국판 기술 IPO ‘딥시크 모멘트’ 될까




CSRC 우칭 위원장은 이날 열린 2025 루자쭈이 금융포럼에서 “이번 개편은 바이오의약, 인공지능, 항공우주 등 첨단 분야의 혁신 흐름에 부합하는 자금조달 구조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이는 수익성 확보 이전 단계에 있는 기술기업에도 대규모 자금 유입을 가능케 하려는 정책적 전환으로, 중국 정부의 전략산업 육성 정책과 맞물려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실제 최근 수년간 중국 바이오기업은 글로벌 제약사와의 라이선스 거래에서 전체 31%를 차지하며 전례 없는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WHO, UNITAID 등의 국제보건기구 권고와 규제개혁에 힘입어, 혁신 제품의 글로벌 확산 가능성도 커졌다. 그러나 미국에 비해 모험자본의 축적이 부족하고 자본시장 접근성이 낮다는 한계는 여전히 구조적인 병목으로 작용해왔다.




이번 ‘성장 계층’ 신설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중국판 ‘딥시크 모멘트(Deep Seek Moment)’를 촉진할 제도적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자 보호장치도 강화… "위험 고지 + 적격성 검토"




이번 개편은 단순히 상장 문턱을 낮추는 데 그치지 않는다. 투자자 보호와 정보 공개를 병행하는 구조적 설계가 눈에 띈다.




성장 계층에 속한 기업은 수익이 발생하지 않은 이유와 향후 계획을 정기적으로 공시해야 하며, 웹사이트 등 주요 경로를 통해 수익 미확보 리스크에 대한 주의문을 상시 고지해야 한다.




또한, 일반 개인투자자는 해당 기업 주식에 투자하기 위해 반드시 별도 위험공시서에 서명하고, 투자 적합성 평가를 통과해야 거래가 가능하다.




CSRC 측은 “중앙 집중식 관리를 통해 투자자는 리스크를 더 명확하게 인지하고 법적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으며, 이는 시장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선전시장(ChiNext)까지 확산… '성장 계층' 전국 확산 신호탄




이번 조치는 스타 마켓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CSRC는 선전증권거래소의 혁신시장인 ChiNext에도 유사한 개편을 도입할 예정이다. 여기서는 아직 수익성이 없더라도 연매출 3억 위안 이상인 기술기업의 상장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업계관계자는 "중국 전체 자본시장이 수익 중심의 전통적 프레임에서 벗어나, 기술 혁신 중심의 유연한 자금 지원 체계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라면서 "이번 개혁은 단기적인 IPO 활성화를 넘어서, 중국판 기술혁신 생태계를 ‘자본’으로 뒷받침하려는 신호탄"이라고 전망했다.













[표] 오늘 유럽ㆍ미국 경제지표와 일정

6월 23일 (월요일)

1. 유럽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
▲1700 유로존 6월 제조업 및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PMI)
▲1700 유로존 6월 마킷 종합 및 복합 PMI
▲1730 영국 6월 서비스 PMI
▲2200 유로존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연설
─────────────────────────────────────
2. 미국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
▲1600 미국 크리스토퍼 월러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 연설
▲2245 미국 6월 제조업 및 서비스 PMI
▲2245 미국 6월 마킷 종합 PMI
▲2300 미국 미셸 보우먼 연준 이사 연설
▲2300 미국 5월 기존주택 판매
▲0210(24일) 미국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연설
▲0330 미국 아드리아나 쿠글러 연준 이사 연설
▲0330 미국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설
─────────────────────────────────────

(끝)



                  



캐릭터
천사독도25/06/23 16:08 4
고리님 수고하셨습니다.
답글gregory1625/06/23 16:10 3좋아요신고
님 감사합니다
이전/다음글
다음 내 외신 25/06/24 10:53
이전 내외신 25/06/23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