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 경영진 누구도 신경쓰지 않습니다.
이렇게 자조섞인 욕만하고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끼리 글에 좋아요 하는 것도 한두번이니 더이상 위로도 되지 않습니다.
무언가 해야지 변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헤이홀더에 가입 인증하시고 본인이 이미 했다면 한명이라도 더 가입할수 있도록 유투브 등 SNS 관련 컨텐츠에 댓글도 달고 홍보에 열중합시다.
2%는 이미 넘고 1차 목표인 3%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남이 해주겠지 하지 마시고 남들이 생각하는 그 남이 본인이 되어야 합니다.
이제라도 적극 동참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