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들 머리 꼭대기에 있지요
그래서 우리는 개미들이라고 하지요
이것이 옛날부터 말하는
개미, 기관, 외국인, 공매세력 등등 입니다.
주식시장에서의 우위를 차지하는 것은
주식 수량이지요
주식 수량이 많은자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최고의 포식자 입니다.
개인(개미)주주가 하소연을 하고
민원 넣고 고발을 해도
주식 수량이 많은 경영진들은 눈 하나 깜박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경영에 대한 권한이 있기에
개인 주주들 머리 꼭대기에서
때로는 개인 주주들 뒷통수 쳐가며
자기들이 정해놓은 목표대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개인주주님들!!
실적이 오르면 주가가 오른다??
라는 희망을 가지고 계신다면
지난 과거의 주가 차트를 보셨으면 합니다.
공매도로 인하여 주가가 내린다??
공매들은
공매쳐서 개인주주들 주식 털어먹고
경영진들은
가두리 아래에 있는 주가라서
최우선 승계와 셀제 합병등등이
너무 쉽게 되지요
결론은
경영진, 공매자들은
개인주주들을 가지고 막대한 이익을 취하고 있습니다.
개인주주분들만 당할 수 있을까요?
경영진들의 희망적인 말
실적이 좋으면 주가가 올라간다는 말
아직도 이런 말들을 믿고 계신가요.
또 믿고 수년을 수십년을 기다릴 수 있으신가요?
개인주주분들께서도 행동으로 보여주셔야 합니다.
헤이홀더 지분모으기로
개인주주분들이 뭉쳐만 있어도
맨 밑바닥에 있는 주가는 위로 움직일 것 입니다.
경영진들의 희망적인 말들..
실적..
이런거 다 필요없습니다.
주식 수량이 깡패입니다.
헤이홀더 지분 모으기가
개인 주주분들에게는
최고중에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