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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06/2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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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코미팜, 중기부 '강소+기업'에 선정...혁신성·성장잠재력 인정받았다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수출선도기업에 지정....내년까지 중기부 수출바우처 자동선정, 금리인하, R&D 및 지자체 지원사업 우대 등 혜택 자격 획득












국내 동물약품 수출 시장을 이끌고 있는 '코미팜(대표 문성철)'이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주관하는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의 '강소+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코미팜이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사업'에서 '강소+ 기업'으로 지정되었습니다@코미팜


▲ 코미팜이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사업'에서 '강소+ 기업'으로 지정되었습니다@코미팜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사업은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수출선도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앞서 중기부는 기존에 선정절차, 일정, 기준 등이 제각각이었던 글로벌 강소기업, 수출유망 중소기업, 수출 두드림기업 지정 제도를 해당 사업으로 통합하였습니다.


 


전년도 수출액이 10~100만불 미만인 기업은 ‘글로벌 유망기업’, 100~500만불 미만인 기업은 ‘글로벌 성장기업’, 500~1000만불 미만인 기업은 ‘글로벌 강소기업’, 1000만불 이상인 기업은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합니다. 


 


이번에 코미팜은 지난해에 1000만불 이상의 수출액을 달성해 전국 102개 ‘글로벌 강소+기업’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난 5일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경기중기청)에서 지정서를 받았습니다. 지정서 유효기간은 내년 12월 31일까지입니다 


 


코미팜은 앞으로 중기부 수출바우처 자동선정(4.5천만~1억원) 및 해외규격인증사업 우대, 정책금융·시중은행의 금리·보증료 인하, 특히 R&D 및 지자체 지원사업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코미팜 관계자는 "우리 회사는 현재 해외 약 60여개 국가에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으며 지난 2017년 12월 제54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국내 동물용의약품 업체 중 사상 최초로 1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이후로 매년 꾸준한 성장을 기록하고 있고, 올해는 2천만불 이상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이번 수상으로 코미팜의 수출 성과뿐만 아니라 성장잠재력을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으며 향후 해외 수출 역량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습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코미팜, ‘글로벌 강소기업 1000+’ 선정







코미팜, 글로벌 강소기업 1000+ ‘강소+기업’ 선정


전년도 수출액 1000만불 이상 기업으로 인정..중소벤처기업부 지정서 받아




코미팜, 글로벌 강소기업 1000+ ‘강소+기업’ 선정 – 데일리벳




코미팜, 중기부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







내년부터 돼지열병 청정화 추진... 신형 마커백신 전환











# '민·관·학 합동 방역대책위원회 제1차 돼지열병 대책반 회의' 개최

# 내년부터 돼지열병 생마커 백신 의무 도입... 청정화 단계적 추진

# 2031년 최종 청정화 지위 최종 획득 목표... "빠르면 1~2년 단축"

# 출하일령 단축 등 생산성 향상 및 탄소중립 실현 등 부대효과 기대










▲ 지난 24일 제2축산회관 지하대회의실에서 한돈협회 주최로 '2025년 민·관·학 합동 방역대책위원회 제1차 돼지열병 대책반 회의'가 진행됐다. (사진 / 곽상민 기자)


지난해 국회 예산이 통과하지 못하면서 불발됐던 돼지열병 청정화 작업이 내년부터 민·관·학 합동 방역대책위원회 중심으로 재추진된다. 내년부터 양돈농가들은 돼지열병 신형 마커백신 접종이 의무화될 전망이다.




(사)대한한돈협회(회장 손세희)는 지난 24일 제2축산회관 지하대회의실에서 '2025년 민·관·학 합동 방역대책위원회 제1차 돼지열병 대책반 회의'를 열고 국내 돼지열병 청정화 로드맵 연도별 세부 목표를 설정하고, 재추진키로 합의했다.




현재 국내 돼지열병은 100% 백신 접종을 통해 2017년 이후부터 9년간 비발생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돼지열병 청정화 추진 방안 적용 시기의 적기로 판단, 내년부터 속도를 높여 청정화 작업을 곧바로 진행키로 했다.






▲ 농식품부 구제역방역과 이주원 사무관이 돼지열병 청정화 로드맵의 세부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 곽상민 기자)


이날 이주원 농식품부 구제역방역과 사무관은 돼지열병 청정화에 대한 세부 로드맵을 발표했다. 먼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청정화 기반 구축단계에서는 기존 롬주백신에서 백신 접종과 야외 바이러스를 감별할 수 있는 신형 마커백신으로 의무 전환된다.




이와 함께 전국 단위 모니터링 검사와 야생멧돼지 미끼 백신 살포 지원, 축산 관계자 대상 교육·홍보 강화 등의 활동도 병행된다. 특히 기존 백신을 생마커 백신으로 교체하기 위해 연간 36억원가량의 추가 예산이 소요된다. 이는 예산심의를 거쳐 내년부터 농가에 공급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후 2028년부터 2029년까지 청정화 확인 단계에서는 검역본부에서 개발한 야외 바이러스와 백신 항체 감별 진단법을 전면 도입하여 야외 바이러스 감염축과 백신 접종축을 구분하여 농장 간 바이러스 순환이 없다는 것을 확인한다. 




아울러 돼지열병 발생위험를 평가도 추진하여 예방접종 중단 시 발생위험 여부도 평가한다. 시험농장을 선정해 예방접종을 중단한 상태에서 돼지열병 항원·항체 검사를 실시하여 야외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파악하고 최종 백신 중단 청정화 또는 마커 백신 접종 유지 상태의 청정화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후 청정화 달성 단계에서는 각 시도별 가축방역심의회를 거쳐 세계동물보건기구로부터 청정국 지위 인증 획득을 위한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인증을 받을 예정이다.




특히 이날 위원회에서는 양돈농가의 돼지열병 신형 마커백신 접종 전환으로 접종 스트레스 완화, 출하일령 단축 등 생산성 향상 및 탄소중립 효과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을 나타냈다.




과거 2019년부터 2020년까지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진행됐던 현장 실험 결과, 기존 백신을 마커백신으로 대체했을 경우 평균 출하일령이 기존 대비 10일 정도 단축되는 것을 확인한 바 있다.




이날 신형 마커백신을 도입한 동산농장 이희영 대표는 "기존 롬주백신을 접종하면 돼지가 컨디션이 가라앉아 접종 스트레스 후유증이 컸지만 마커백신 도입 이후 앓는 증세가 사라져 출하일령 10일 정도의 단축 효과가 나타났다"며 "10일간의 사료비, 분뇨처리비 감축 효과를 비용으로 환산 시 두당 2만원의 절감 효과가 있었다"고 마커백신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구경본 민관학 합동 방역대책위원회 대책반장은 "신형 마커백신 전환으로 돼지열병 청정화뿐만 아니라 출하일령 단축에 따른 사료비 절감, 분뇨발생 감소 등 탄소중립에도 기여할 수 있는 정책이 수립됐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이날 회의에서는 제주도의 경우 별도 청정화 로드맵을 수립하여 청정화에 속도를 내는 한편, 민·관·학 합동 방역대책위원회 돼지열병 분과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질병을 추가로 포함하여 심도 있는 각종 제도 정비 등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정부 주도 ‘PRRS 자율보고 시스템’ 추진


농식품부, 민간 협력 돼지 소모성질병 정보공유 체계 구상
백신접종 이력관리 도입·가축재해보험 포함도 검토키로















정부가 가축재해보험 대상에 PRRS를 포함하는 방안까지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효과적인 방역을 위해서는 PRRS의 발생 현황 파악이 최우선이라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7일 충북 오송에서 열린 ‘민 · 관 · 학 합동 양돈방역대책위원회’의 PRRS대책반 제1차 회의를 통해 PED와 PRRS 등 국내 양돈현장에 큰 피해를 유발하고 있는 소모성질병에 대한 방역관리 개선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정확한 진단 및 현황 파악을 토대로 한 소모성 질환 대응과 방역 정책 수립을 위해 정부-민간 공동으로 참여하는 ‘한국형 돼지 소모성질병 자율 보고 플랫폼’ 도입을 구상하고 있다.


PRRS와 PED 등을 대상으로 한 미국 양돈산업계의 ‘민간주도 자율 질병 감시 및 정보 공유 시스템’ (MSHMP, Morrison Swine Health Monitoring Project)을 벤치마킹한 것이다.


농식품부 구제역방역과 홍금용 사무관은 “PED는 가축재해보험 가입이 가능, 발생농가들의 신고를 기대할 수 있지만 PRRS의 경우 그나마도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농가 신고 독려를 위해 PRRS를 가축재해보험 대상 질병에 포함하는 방법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PED와 PRRS가 만연하고 있음에도 불구, 제3종 법정전염병으로 분류돼 있어 발생 신고시 이동제한 등 규제가 수반되면서 자발적 신고를 기대하기 어렵고, 이로인해 실제 발생 현황이 공식 통계에 제대로 반영지 않아 대응에 한계가 존재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한 것이다.


농식품부가 PED와 PRRS를 3종 전염병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이미 예고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농식품부는 돼지 소모성질병 자율보고 플랫폼을 토대로 농장 및 지역단위 방역관리 프로그램을 개발 · 보급하는 한편 백신접종이력관리 시스템도 구축, 적정 백신 접종을 위한 유전자 진단 등 백신관리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PED 검사 등 종돈장에 대한 소모성질병 관리 강화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농식품부의 한 관계자는 “질벙 정보 DB화, 진단정보 표준화, 수의사 역할 확대 등의 의견에도 공감한다”며 “중장기적 시각에서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MSHMP는


PRRS, PED, Senecavirus A 등을 대상으로 하는 민간 주도의 자율적 질병 감시 및 정보 공유 시스템이다. 미국 전체 약 50%에 해당하는 300만두의 모돈 보유 22개 생산 회사, 5개 수의 진료소, 4개 지역 프로젝트가 참여하고 있다.


농장 및 수의사가 월별로 PRRS, PED 등의 감염 현황, 백신 접종 여부, 바이러스 계통 정보 등 MSHMP에 제출하면 분석을 통해 발생지도와 그래프, 유전자 계통분석 등 주간보고서를 자료 참여자에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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