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이 현명하신 분들입니다.
1,000 주 이상을 갖고 25%정도 손실을
감내해야하는 나같은 등신주주
서돼지를 믿고 여기까지 온 나
내가 생각해도 그놈을 믿은 내가 바보 같이 느껴지내요.
지금은 코꿰인 소처럼 잡놈들의 손아귀에
끌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끌려다녀야하는 내자신이 부끄러워지기도 합니다.
셀트리온을 택한 내 잘못이 크겠지만 주가를 이런식으로 몰고가는 회사경영진들 놈들의 행위 또한 그책임이 크다 아니할 수없기에 우리는 분노하는 것입니다.
이에 우리주주분들은 주가상승을 견인할 실질적인 대책이나 방법을 제시하는 분들뜻에 힘을 합쳐 협조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주주님들의 건승을 기원드리며
졸필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