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목록목록
3700을 바라보는 이 시점에....이제 그만하자...
  • 25/06/26 16:12
  • 조회 1415
셀트찬물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코로나 시기 고점에 팔고 나가신 능력자분들의 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어,

매도를 고민하던 많은 분들이 임계점에서 고민만하다 엑시트를 못했으리라 봅니다.

한분 두분 떠나가시고, 매도냐 홀딩이냐로 게시판이 들썩였다면, 

아마 지금처럼 셀트로 괴로워하는 사람이 이처럼 많지는 않을겁니다.


몇몇 회원분들 작년에 엑시트하셔서, 또는 올 초 엑시트 하셔서... 

그 능력으로 복구하신 분들 있을줄로 압니다. (추측입니다)

모회원님께서는 셀트와 함께 하시겠다고, ***주를 재매수 하시고 함께하고 계신데..


저 역시, 셀트 10년...

엊그제 간담회 다녀오고.... 또 희망고문에 볼모로 붙들려 있었습니다.


3700을 바라보는 국장에서 16만원의 주가에 말을 이을수가 없네요..

오늘 1/3 정리하고, 다른곳을 찾았습니다.

계속 정리를 할지, 어쩔지는 모르겠네요...


부디, 옳은 판단으로 복구하시고, 익절하시길 바랍니다.







캐릭터
쨩쨩이25/06/26 16:32 5
저도 슬슬 손절 중입니다. 욕나오지만 어쩔 수 없네요. 원금 회복은 꿈 같은 얘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