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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소외감. 무력감. 자괴감

25/06/28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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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유진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50628589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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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신25/06/29 07:51 12: 자신의 사적 욕심을 채우기 위해 어렵게 번 회사돈을 모조리긁어 다 꼴아박는 부도덕한 서회장! 이 회사에 미래와 성장이 있을까? 무능한 아들 두놈에게 승계를 준비하는 서회장. 앞으로 6년은 더 현업에서 일한다고 하니, 그 기간내에 회사의 성장과 주가상승은 큰 기대하기 힘들다고 봐야합니다. 그런데 승계가 마무리되어도 더 큰문제! 무능한 아들 두놈들이 이 회사를 이끌수 있을까? 전혀 아니라고 봅니다. 결국 회사와 주주들이 살기 위해서는 승계를 무산시키고, 서회장과 그 아들놈.. 그리고 특권과 권위의식만 가득한 창업 딸랑이 임원들을 내보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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