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펜트라는 현재 월간 처방 건수가 5천 건 이상으로 추정되며, 레미케이드는 4~5월 공보험에서 제외된 데 이어 7월부터는 대형 사보험 포뮬러리에서도 선호 제외될 예정입니다. (레딧 내용 공유 인플렉트라, 짐펜 등 권장)
2025년 2월 기사에서도 작년 9월 기준으로 짐펜트라의 월간 처방 건수가 2천 건 이상이었다는 인터뷰가 있었으며, 당시에는 무료 스타트 프로그램과 PA(보험 승인 거절) 사례가 병행된 것으로 보입니다.(매출로 인식 안함, 현재 처방 건수가 얼마나 매출로 이어질지가 중요)
최근에는 일부 공보험에서 선호 약제로 등재되었고, 주요 사보험 포뮬러리에도 포함되었습니다.
다만, 회사 측에서는 굳이 선호 약제로 등재되지 않더라도 짐펜트라가 specialty 약제로 분류된 이상 보험 적용률이나 병원 내 채택률에 큰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아알 통화)
실제로 대부분의 주요 사보험 포뮬러리에는 이미 등록이 완료된 상태이기 때문에(전부 공유), 현재로서는 선호 여부 외에는 큰 이슈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올해 짐펜트라 삼성 2,242억, IM 3502억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