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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마감 매매현황
  • 25/06/30 15:51
  • 조회 672
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외국인 매수                   13,862주(제이피 모건 매도 5,575주 )











개인 매도                                                     4,285주














기관 매도                                                   10,476주(증권 매수 6,389주 사모펀드 매도 16,865주 )










기타법인 매수                                               1,370주










프로그램 매수                                               15,491주














공매도                                                     13,030주 (평균단단가 5,468원)


대차체결                                                          0주


대차상환                                                          0주


대차잔고                                             2,593,291주   




[표] 오늘 유럽ㆍ미국 경제지표와 일정

6월 30일 (월요일)

1. 유럽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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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독일 5월 소매판매
▲1730 유로존 루이스 데 권도스 유럽중앙은행(ECB) 부총재 연설
▲2100 독일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0230(1일) 유로존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 연설
▲0400 유로존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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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국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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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5 미국 6월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
▲2300 미국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연설
▲2330 미국 6월 댈러스 연준 제조업지수
▲0200(1일) 미국 오스틴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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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바이오 패권 전쟁, 격화되는 주도권 다툼 속 한국의 기회는?


바이오 분야 주도권 경쟁, 산업 넘어 외교⸳안보까지 확장
바이오시밀러 및 CDMO 기업은 중장기적 수혜 기대









사진 : 챗CPT


[팜뉴스=김태일 기자] 글로벌 바이오 시장이 국가 전략 산업으로 부상하면서, 미국과 중국 간의 패권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세포·유전자치료제, 백신, 바이오시밀러 등 첨단 바이오 분야를 둘러싼 기술·자본·규제 주도권 경쟁은 단순한 산업 전쟁을 넘어 외교·안보 전략으로까지 확장되는 양상이다. 전 세계 바이오 산업을 양분한 두 강국의 전략은 서로 다르지만, 그 끝은 동일하다. ‘바이오 주도권 확보’다.




IM증권 정재원 연구원은 "글로벌 바이오 패권을 지키기 위한 미국의 질서 재편 가능성이 높다"라면서 "최근 다양한 정책을 제시한 미국의 내부적/외부적 상황을 고려했을 때 실행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어 "미국 중심의 바이오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움직임을 취할 것이 예상된다. 정책의 수혜가 기대되는 산업을 선별적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바이오 시장의 두 축, 미국 vs 중국




미국은 전통적인 바이오 강국으로, R&D 경쟁력과 특허, 글로벌 상업화 경험을 기반으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재집권 이후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대대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핵심은 생산시설 내재화와 약가 인하다.




미국 내 주요 제약사들은 줄줄이 현지 생산설비 투자계획을 내놓고 있으며, 트럼프 정부는 공공재정 지출 절감과 무역적자 개선이라는 목표 아래 행정명령 형태의 강력한 산업 육성 기조를 펼치고 있다. 공공보험 시스템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약가 인하 정책은 PBM의 영향력 축소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반면, 중국은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국가 주도의 대규모 투자와 전략적 지원을 바탕으로 빠른 속도로 따라잡고 있다. 특히 CDMO(위탁개발생산)와 제네릭, API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한 데 이어, 최근에는 혁신신약 개발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홍콩·마카오·광둥성 등지에서 시행 중이던 혁신의약품 임상 승인 신속화 정책은 이제 전국 확대를 앞두고 있으며, 임상단계별 성과 보전금, 임차료 지원, 인력 유치 보조금 등 다양한 재정적 인센티브를 통해 바이오 기업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있다.




美 재정 압박과 공급망 리셋




트럼프 정부가 바이오 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데에는 재정 위기의 그림자가 짙게 깔려 있다. 2020년 이후 4년간 미국의 부채 증가 규모는 무려 1800년부터 221년간 누적된 수준에 맞먹는다. 이 가운데 가장 큰 재정 지출 항목은 헬스케어와 사회보장으로, 의료비 절감 없이는 국가 재정 건전성 회복이 어렵다는 인식이 깔려 있다.




미국은 2023년 기준 1,700억 달러어치의 의약품을 수입했으나, 수출은 1,000억 달러에 불과해 700억 달러의 무역 적자를 기록했다. 특히 고가 전문의약품 대부분이 유럽산이라는 점에서, 자국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약가를 통제하려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압박은 계속될 전망이다.




정연구원은 "트럼프 정부가 추진 중인 생산시설 내재화, 약가 인하, 관세 부과 등의 정책은 궁극적으로 공공재정 지출 축소라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라면서 "이를 통해 자국 생산 역량을 확대하면서 경쟁국을 견제하는 전략적 수단으로도 작동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中 CDMO 강국에서 혁신신약으로




중국은 오랫동안 후방 생산기지로 인식되었지만, 최근 들어 CDMO와 바이오 R&D 모두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가고 있다. 대표적인 중국 CDMO 기업인 Wuxi Biologics는 초기 임상과 신규 모달리티 중심의 계약을 다수 확보하며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제약사들도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Roche, AbbVie, Takeda, AstraZeneca, Novo Nordisk 등 주요 빅파마들이 중국 바이오 기업과의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 계약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5월까지 글로벌 바이오 계약 총 58건 중 12건이 중국 기업과 체결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금액은 약 33조 원에 달했다.




이는 단지 가격 경쟁력이 아닌 R&D 역량의 본격적인 글로벌화가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중국 정부는 이 같은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임상 승인 간소화, 재정 보전금 지급, 외자 유치 확대 등 입체적인 전략을 병행하고 있다.




충돌 속 기회 찾는 한국 바이오




미·중 바이오 패권 경쟁은 위기인 동시에 기회다. 특히 미국이 의약품 생산시설 내재화와 약가 인하를 강력히 추진함에 따라, 한국의 바이오시밀러 및 CDMO 기업은 중장기적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




미국의 고가 의약품 수입 부담과 공공보험 재정 위기를 완화하기 위해 가격 경쟁력을 갖춘 바이오시밀러 수요가 확대될 가능성이 크며, 글로벌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한국 CDMO 기업이 새로운 파트너로 부상할 여지도 충분하다.




다만, 이 같은 수혜는 즉각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기보다는 정책 구체화와 수주 주기, 생산시설 가동 시점 등을 고려할 때 2~3년 후 본격화될 전망이다. 실제로 과거 미국 생물보안법의 시행 당시에도 기존 계약에 대해 유예 기간이 부여되며 일정한 시차가 존재했다.




또한, 중국 CDMO가 초기 임상 단계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는 점은 한국 기업에게 중장기적 위협으로 작용할 수 있다. 중국 정부의 전폭적인 재정 지원과 인허가 규제 완화는 한국 바이오 산업이 마주한 ‘경쟁환경의 현실’을 상징한다.




미국의 행정명령, 중국의 국가 주도 육성 전략은 단순한 산업정책이 아니다. 글로벌 바이오 주도권을 둘러싼 치열한 패권 전쟁의 서막이다. 이러한 충돌의 틈바구니에서 한국 바이오 기업은 위탁생산, 바이오시밀러, 플랫폼 기술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




정연구원은 "미국이 주도하는 바이오 패권 전략은 국내 CDMO 및 바이오시밀러 기업에게 정책적 수혜를 제공할 것"이라면서 "다만 사업의 특성 상 중장기적인 접근이 유효하며, 하반기 중 발표될 구체화된 정책을 살펴볼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글로벌 CDMO 공급망 재편과 약가 인하 흐름 속에서 바이오시밀러의 가격 경쟁력이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 팜뉴스https://www.phar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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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독도25/06/30 16:01 4
고리님 수고하셨습니다.
답글gregory1625/06/30 17:36 3좋아요신고
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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