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전부터 지금까지 공매도에 맞서 제대로 효율적으로 싸웠나. 아니면 공매도가 꼼짝 못 하게, 주주들 속 시원하게,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게 공격했나
해외투자자는 수익 실현하고 국민연금은 비중축소한 상황에서
3공장 셧다운부터 코로나 치료제 홍길동전부터 짐펜트라 거짓매출까지
최저가에 자사주 매수와 소각으로 대주주 지분율만 올리면서 속보이게 공매도와 싸우는 시늉만 하면서 주총은 참여하지 않고 주주들에게 보여주기식으로 경영한 결과가 오늘의 주가입니다.
이제는 과감하게 과거의 경영자와 작별하고 새로운 전문경영인으로 회사를 경영해야 합니다.
건강기능식품회사 인수가 2030비젼이라니
이런 회사에 누가 해외투자할가요.
부끄러움을 알면 결자해지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