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투자 지표인 셀트리온 과 삼바와의 금년도 기준 PER, ROE 비교하면
PER
셀트리온 40, 삼바 50(국내 제약사 평균 40 , 미국 제약사 평균 20이하 )
ROE
셀트리온 4~5%, 삼바 12(국내 평균 5) * 셀트리온 2030년 ROE목표 7% 수준이니 분명 문제임
* 24년 roe(3) 가 평균 이하여서 금년 msci한국 지수에서 제외돼, 수급이 빠져나감:내년은 복귀
셀트리온의 PER와 ROE는 모두 평균 수준으로 아주 평이 합니다.
반면 삼바는 ROE가 국내 평균 대비 2배 이상 높습니다.
또 다른 차이점은 삼바는 매년 성장 계획/컨센서스 초과 달성해왔습니다,
즉 고객과 시장과의 약속을 100% 이상 준수
반면, 셀트리온은 매년 컨센 하회 했고, 특히 짐펜트라는 완전 사기성, 실망시켰지요
이러니, 삼바는 2~3년 실적을 당겨와서 주가에 선 반영 가능했지만 ,
셀트리온은 신뢰 상실로 실적 확인하고 반영되어온 이유입니다
상기 PER/ROE에서 알 수 있듯이 선 반영 안 하면 셀트리온은 평범한 회사,
즉 현 주가가 정상 수준이라고 할 수 있음
물론 2분기부터 실적이 증명 되면 주가에 반영되겠지요
삼바는 2,3년 선 반영, 셀트리온은 실적 확인 후 주가 반영
결론적으론 저조한 주가는 셀트리온 실적이 주 원인이지 공매도, 상속 이유로 보는 것은 무리 있어 보입니다
물론 셀트리온이 과거 s사 처럼 합병과 저가 지분 매수를 위해 실적을 의도적으로 지연/뻥티기 또는 차질을 초래했다면 예외지요
실적 차질 및 주가 하락,자분매입으로 셀트리온/홀딩스등 우호 지분 급증, 합병으로 자산 급증 한 것은 사실이기에 오해 소지 있음
자산이 급증했으니 맷집과 자금 동원 능력 또한 급증하여 과거와 달리 대규모 자사주 매입과 공매도에 큰 소리.
주주에게는 안타깝지만 회사에게는 Not bad!!!(회사 왈 : 길게 보고 당분간 기다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