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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마감 매매현황
  • 25/07/02 15:43
  • 조회 687
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외국인 매도                                      26,431주(모간 서울 매도 11,406주 제이피 모간 매수 477주)






개인 매수                                       26,980주








기타법인 매도                                      549주






프로그램 매도                                 27,408주






공매도                                        8,090주 (평균단가 5,507원)



대차체결                                    197,100주



대차상환                                            0주



대차잔고                                 2,790,391주 


















“확진 3년 전 암, 미리 발견할 수 있다”…어떻게?






유전자 변화는 수십년 전부터 나타나...염기서열 분석으로 조기 대처 가능




혈액에서 자유롭게 떠다니며 암 돌연변이를 운반하는 DNA를 분석하면 3년 앞서 암을 감지해 조기에 대처할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혈액에서 자유롭게 떠다니며 암 돌연변이를 운반하는 DNA를 분석하면 3년 앞서 암을 감지해 조기에 대처할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혈액에서 자유롭게 떠다니며 암 돌연변이를 운반하는 DNA를 분석하면 일반적인 진단보다 3년 앞서 암을 감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암 종양이 실제 몸에 나타나기 전에 조기 발견이 가능하다.

미국 존스 홉킨스대 연구팀은 약 40년 전에 환자들에게서 채취한 혈장(혈구가 부유하는 액체)을 조사해 헌혈 후 6개월 이내에 암에 걸린 26명과 헌혈 후 최소 17년 동안 암에 걸리지 않은 26명을 비교했다.

연구팀은 혈장 샘플 7개에서 1~3개의 암 돌연변이를 발견했다. 헌혈 후 4개월 이내에 암 진단을 받은 환자의 것이었다. 이들 중 6명은 3.1~3.5년 전에도 헌혈한 적이 있어 이 샘플도 분석했다. 초기 샘플 중 2개에서 동일한 DNA 오류가 있었다. 이는 종양이 발견되기 몇 년 전에 감지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연구팀은 혈장 DNA의 염기서열을 분석하기 시작했는데 환자 3명에게서 4~90개의 독특한 돌연변이를 발견했다. 암 환자의 예후는 종양이 발견됐을 때 악화되며, 다른 조직으로 퍼지면 더욱 악화된다. 종양을 일으키는 유전자 변화 또는 돌연변이는 그보다 수십 년 전에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이 연구에 참여한 환자들은 유방암, 결장암, 간암, 폐암, 췌장암, 직장암 등 다양한 암을 앓고 있었다. 이런 검사법이 모든 종양 유형에 동일하게 잘 작용되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이 대학 종양학자인 유슈완 왕 박사는 "일부 장기는 다른 장기보다 종양 DNA를 더 많이 흘린다"면서 "예컨대 뇌암은 혈액-뇌 장벽이 DNA가 혈류로 들어가는 걸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이 검사를 위해 개인화된 돌연변이를 찾으려면 환자 DNA의 염기서열을 분석해야 하기 때문에 많은 비용이 든다. 또 유효성을 인정을 받으려면 대규모 임상 시험이 필요하다.

이 연구는 《암 발견(Cancer Discovery)》저널에 "Detection of cancers three years prior to diagnosis using plasma cell-free DNA Available to Purchase"란 제목으로 게재됐다.






“아침에 과일, 이렇게 먹으면 술만큼 위험” 내과 교수의 조언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파이낸셜뉴스] 많은 사람들이 아침 식사를 대신해 과일을 갈아 먹는 걸 즐기고 있지만, 이런 식사 방법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다.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전문의이자 의학 유튜버인 우창윤 교수는 최근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의 유튜브 채널 '장동선의 궁금한 뇌'에 출연해 이 같이 조언했다.

우 교수는 해당 채널에 공개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하게 살 빠지는 식사법'에서 "흡수가 빠른 아침에 과일을 갈아 마시면 과일 속 과당을 더 많이 섭취하게 돼 혈당 수치가 급격히 상승하고 지방간 위험도 커진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과일을 갈아 마시는 것은 술을 마시는 것과 비슷하다고 늘 비유한다"며 "특히 간에 무리를 주며 술 마신 다음 날 과일 갈아 마시는 것은 최악"이라고 경고했다.

실제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영양학과 연구진이 지난 1월 국제 학술지 '영양학회지(Nutrients)'에 발표한 '과일 주스 식단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연구 결과를 보면 과일을 착즙하거나 갈아 마실 경우 섬유질의 약 90%가 손실돼 과당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져 혈당 조절과 체중 관리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연구진은 "갈아서 마시는 과일은 일반 과일보다 더 많이, 더 빠르게 과당이 섭취돼 하루 당류 권장량을 초과해 비만이나 고지혈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 우 교수는 "흔히 드시는 빵과 잼, 주스 조합은 아침 식사로는 최악이다. 한국인은 특히 탄수화물을 점심, 저녁에 많이 먹기 때문에 아침으로는 단백질과 양질의 지방이 고루 포함된 식사가 가장 건강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단맛이 없는 야채, 십자화과 채소 같은 식이섬유도 그 안에 들어있는 생리활성 물질이 좋은 게 너무 많기 때문에 챙겨주시면 좋다"라며 ▲단백질과 유산균이 풍부한 '그릭요거트와 블루베리'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단백질 셰이크와 올리브오일' ▲영양 균형이 뛰어난 '사과와 땅콩버터' 조합 등을 건강한 아침 식단으로 추천했다.








여야, '3%룰' 포함 상법 개정안 처리 합의




[속보] 여야, '3%룰' 포함 상법 개정안 처리 합의 | 연합뉴스






이르면 내일 본회의 처리




이른바 '3% 룰'을 포함한 상법 개정안이 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1소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여야는 이날 오후 4시 법사위 법안소위를 속개해 이같은 내용의 상법 개정안을 심사, 의결했다. 여야가 합의한 3% 룰은 상장기업 감사위원 선임 때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 의결권을 합산해 3%까지만 인정하는 규정을 말한다. 대주주의 지나친 영향력 행사와 경영권 남용을 방지하려는 목적이다.

법사위 여당 간사이자 법안1소위원장인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의결 뒤 기자들과 만나 "방금 상법 개정안이 법사위 소위를 통과했다"며 "이재명 정부 들어 첫 민생법안 처리이자 여야 합의 처리했다는 부분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해당 개정안은 법사위 전체회의를 거쳐 3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전망이다.

앞서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법사위 소위에서 상법 개정안을 심사했으나 3% 룰과 집중투표제 등을 둘러싼 이견으로 논의가 난항을 겪었다. 이에 이날 오후 여야 원내지도부와 법사위 간사 간 회동을 통해 보완한 3% 룰을 포함한 상법 개정안 처리에 뜻을 모았다.

여야가 이견을 좁히지 못한 집중투표제 및 분리 선출하는 감사위원을 1명에서 '2명 혹은 전원'으로 확대하는 부분은 이번 개정안 처리에서 빠진다. 이는 향후 공청회를 열어 의견수렴을 거친 뒤 논의한다.

법사위 야당 간사인 장동혁 국민의힘 의원은 "시장에 신호를 주는 상법 개정에 여야가 이견을 보이기보다 합의해야 긍정적 메시지를 줄 것"이라며 "의견이 일치하지 않은 부분이 있었지만 나머지는 최대한 합의해 소위에서 법안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추경 예비심사서 원안보다 9.5조↑ 총 40조 육박…예결위서 조정







추경 예비심사서 원안보다 9.5조↑ 총 40조 육박…예결위서 조정 | 연합뉴스



[표] 오늘 유럽ㆍ미국 경제지표와 일정

7월 2일 (수요일)

1. 유럽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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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 유로존 루이스 데 권도스 유럽중앙은행(ECB) 부총재 연설
▲1725 유로존 패트릭 몬태그너 ECB 감독위원회 이사 연설
▲1800 유로존 5월 실업률
▲1800 유로존 피에로 시폴로네 ECB 집행이사 연설
▲1930 유로존 필립 레인 ECB 수석 이코노미스트 연설
▲2315 유로존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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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국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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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5 미국 6월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 고용 증감
▲2330 미국 6월 원유·휘발유 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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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트럼프 관세협상 연일 압박 발언에 속타는 日…"상황 더 엄중"
즉각적 반응은 삼가…참의원 선거 앞두고 돌파구 마련에 부담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협상에 적극 임해온 일본을 상대로 상호관세 유예 시한을 약 일주일 앞두고 연일 압박성 발언을 내놓는 가운데 일본은 즉각적 반응을 삼가고 있어 주목된다.
일본 정부 부대변인인 아오키 가즈히코 관방 부장관은 2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을 상대로 관세협상에 대한 불만을 말한 데 대해 "미국 당국자의 발언에 대해 하나하나 코멘트하는 것은 삼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일 간에는 진지하고 성실한 협상이 계속되는 중"이라며 "양국에 이익이 되는 합의를 실현하기 위해 협상을 정력적으로 계속해갈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에서 워싱턴DC로 돌아오는 전용기에서 기자들에게 일본에 대한 불만을 노골적으로 말한 데 대해 사실상 논평을 피한 셈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용기에서 상호관세 유예를 연장할지에 대해 질문받자 "아니다. 나는 그것을 생각하고 있지 않다"며 "나는 많은 나라들에 (상호관세율 등을 적시한) 서한을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일본에 대해 "우리는 일본을 상대해 왔는데, 나는 합의를 할지 확신을 못 하겠다. 일본과는 합의할지 의문시된다"고 밝힌 뒤 "그들은 매우 터프(tough·협상에서 완고함을 의미)하다"며 "그들은 매우 잘못 길들여졌다(spoiled)"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에 보낼 서한 내용에 대해 "당신은 (대미 관세로) 30%나 35% 또는 우리가 결정하는 어떤 수치를 지불하게 될 것"이라며 "왜냐하면 우리는 일본에 대해 매우 큰 무역 적자를 보고 있기 때문"이라고도 했다.
7차에 걸친 장관급 미일 관세협상이 좀처럼 진척을 보지 못한 상황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에도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나는 일본을 매우 존중한다. 하지만 그들은 대량의 쌀 부족을 겪고 있는데도, 우리의 쌀을 수입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일본을 저격했다
결국 일본 정부는 협상에서 가장 중시하는 자동차 관세와 민감품목인 쌀 문제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저격하면서 속이 타는 처지에 몰리게 됐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협상 상황을 보고받은 것으로 보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불만을 나타내며 상황은 한층 더 엄중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요미우리신문은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에 대한 압력을 강화하려는 목적인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애초 일본은 미국과 양자 협상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왔다.
트럼프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총리가 지난달 16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캐나다에서 대면한 양국 정상 회담이 큰 틀의 합의가 성사될 일정으로 거론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 정상회담은 특별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
그 뒤 워싱턴DC에서 열린 7차 장관급 협상에서는 일본 측 협상 담당 각료인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재생상이 협상 진척을 위해 체류 일정까지 연장했지만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을 만나지조차 못했다.
일본이 오는 20일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미일 관세협상이 당분간 돌파구를 찾기는 어려워 보인다.
일본이 관세협상에서 가장 중시하는 자동차 관세를 놓고 미국도 좀처럼 유연한 자세를 보이지 않는 데다 쌀 같은 민감 품목을 협상 카드로 쓰기에는 정치적으로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닛케이는 "7차 협상 후 미국에 남아 조율 작업을 계속하던 실무급 당국자들도 귀국한 것 같다"고 전했다.
일본은 그동안 액화천연가스(LNG)와 옥수수를 비롯한 미국 상품 수입 확대, 미국산 반도체 수조원어치 구매, 경제안보 분야 협력 등을 협상 카드로 제시하며 타결을 모색했다.
특히 대미 수출에서 3분의 1가량을 차지하는 자동차 관세 재조정을 협상의 핵심 사안이라고 강조해왔다.
하지만 미국은 협상 초기부터 상호관세에서 일률적으로 부과한 10%에 더해 국가별로 차등해 추가 적용하는 관세(일본은 14%)만 협의가 가능하고, 자동차·철강·알루미늄 관세 등 품목별 관세 조정에 대해서는 난색을 보여온 것으로 알려졌다.(취재보조:김지수 통신원)
evan@yna.co.kr
(끝)


캐릭터
천사독도25/07/02 15:56 3
고리님 수고하셨습니다.
답글gregory1625/07/02 16:14 2좋아요신고
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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