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는 공매도세력이 붙어있는한 상승은 도저히 힘든 모양이다ㆍ문제는 서정진이 이런 공매도를 척결할 능력도 의지도 없고 오히려 세습이 도움이 되므로 즐기는것같다 ㆍ대주주 오너의 특단이 없는한 대책이 쉽지않은데 그저 하는척 시늉만하고있다ㆍ2017년까지 셀트는 서정진과 개미의 합작으로 기업을 키웠지만 그이후는 완전 달라졌다ㆍ즉 배부른 돼지가 되고 어느정도 안정적인 기업이 되면서 과거 셀개미에대한 고마움도 주가로 갚았다 판단하고 더이상은 신경쓰지않는다ㆍ오직 셀개미만 7~10년에 묶여 개고생하고있다ㆍ집요한 공매도세력을 털지않고는 앞으로도 10년은 서정진 개돼지와 함께 해야될 모양이다ㆍ이제 더이상은 견디기힘들것같다ᆢ7학년에 저런 더럽고 추잡한 인간을 판단착오로 믿고 기다렸는데 이제는 어쩔수없이 손절매해야하는 시기가 오고있다 ㆍ사실 분하고 기다려온세월에 가슴에 못이 박혔다ㆍ살면서 어쩌다 저런 양아치새끼를 훌륭한 경영자라 판단했는지ᆢ셀트매입한자금으로 개포동주공아파트를 샀더라면 지금 40억이상인데 ᆢ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더니 ᆢ정말 분하다
저놈 뱃대지 기름이 개미들의 피와 눈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