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공매도때문에 기업 못하겠다면서 셀트리온을 해외 매각하겠다고 울먹했던 서정진이가
이제는 성장을 거듭하여 왕좌놀이에 개인들 피눈물을 빼고 있는 이런 아이러니한...
거칠게 표현하면 jot가튼 현실앞에서 앞으로 어찌 변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내 맘데로 할 수 있다면 국내 모기업에게 매각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