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어제 비대위에서 보낸 우편물 수령했습니다.
비대위의 정성과 진심이 느껴지는 내용이었습니다.
주가가 좀올랐다고 우리의 화를 누그러뜨리거나 화를 삭히시면 안됩니다. 우리의 전쟁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방심한 순간 지난 몇년간의 고통은 지속됩니다.
지속적으로 헤이홀더를 통한 지분모으기와 별도로 대통령실 국민사서함에 지속적인 문제 제기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저는 몇년전 금투세 유예시 이재명대통령께 페이스북을 통해 유예를 요청한적이 있습니다.
국민사서함 신고는 완료하였고 다시한번 페북을 통해 문제제기하겠습니다.
셀트리온 주주 모두가 행복한 순간을 꿈꾸며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