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경영진은 수년간 회사와 주주가치를 개차반 만들어온 장본인 들이며 의심되는 승계와 관련된 주가조작과 무관하다면 능력과 실력이 시장에서 이미 검증되었고 시장과 투자자들의 신뢰가 바닦이이라고 생각되네요…
종합지수가 3100을 오르내리는 정부가 의지를 갖고 힘을 싣고있는 유동성 장세에서 자사주까지 매입하며 17만원대 주가라면 본인 스스로 소방수라며 주주들에게 헛소리를 한 대주주를 포함하여 그가 지분으로 알박기한 무능하고 한심한 사람들은 더이상 주주들의 피해를 나몰라라하면서 년봉과 인센티브에 취해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서는 안된다고 믿습니다.
아무리 지주사가 주식매입을 추가로 해도 현재까지의 자사주 매입행태 및 결과를 보면 시간끌기와 대주주 지분 올리기 외에 어떤걸 기대할 수가 있을까요???
지주사가 같은 돈으로 주식을 사들여 지분을 더 높이기 위해서는 주식수를 늘리기위해 주가가 오르면 안될텐데 과연 주가가 올라서 회사와 주주가치 제고가 될지….
개인주주들의 막심한 피해가 더이상 없도록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헤이홀더에 지분을 모으는 방법밖에는 없을듯…
이글에 반대하는 사람이 있다면 수년간의 주주가치가 개차반되어온 것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일텐데 좀더 있으면 이 글을 이해하게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