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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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야하나?
  • 25/07/06 15:47
  • 조회 1628
보헤미안사랑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서구라는 진정으로 주주들의

피눈물을 닦아준적이 있던가?

이제

초 거대자금을 움직이는 공격적 헤지펀드가

당신의 목을 조여올때

경영권 방어가

과연 어떠할지

헤이홀더 지분은 누구의 손을 잡아줄까?

우리는 아직도 셀트리온을 지키고 함께 하고싶은데


늦기전에 서회장 당신이

주주들의 피눈물을 먼저 닦을주고

손 잡아줄수는 진정 없는가?

우리가 선택하는 길이

부디 회사와 다르지 않기를~

캐릭터
opportunity25/07/07 12:38 1
누가 셀트리온을 지키고 함께? 당신의 생각이겠죠 대다수 장투자들은 내 재산을 지키기 위해 정상적인 가격을 기다릴 뿐이며, 그때쯤이면 대다수 주주들은 엑시트 준비할 듯 합니다 더이상 서정진씨에게 믿음의 기회는 없습니다 이번 상법개정때문에 방향을 돌린건지? 뭔지? 아무튼 개투들 편은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