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살짝 반등했다고 갈라치기하러 튀어나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주가 내려도 xx 올라도 xx 이런 멘트 치면서 글쓰는사람들이죠
말은 바로합시다.
40만원까지 가던 주가가 10만원대까지 꼴아박은지 4년입니다.
당연히 욕이 나오죠.
그리고 조금 반등느낌정도 온거가지고 올랐는데 왜 욕하냐고 하면 진짜 뒤집니다. 진짜.
40만원짜리가 반토막이 더났는데 올랐는데 왜 회사욕하냐고요?
적어도 제가 7월만큼은 제가 배심원인만큼 이딴 글적는 사람은 무조건 블라입니다.
20만원되도 30만원되도 전고점 넘기전까지는 회사는 욕처먹어야합니다.
잃어버린 기회비용만해도 얼마나 손해인줄 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