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의 비상은 시작 될지니, "연개금 동향을
예의주시 해야한다."이 말에 토를 다실분
상당히 많다고 생각됩니다.
국민의 쌈짓돈을 굴리면서 하도 장난을 많이 쳐서 믿음이 안가는 것도 사실이지요.
개금이 나누어준 국민의 쌈짓돈을 여의도
투자쟁이들이 차곡차곡 불릴 생각은 고사하고
자신들의 우군을 지원하고 구하기 위해 예비총알로 굴려 왔으니 잘 될 턱이 있었나요?
안타깝게도 여기에 희생된 멍청이가 있었으니 바로 셀트지요.
공매도의 표적이 되어 수년간 조리돌림 당하고 숨좀 쉬려고하면 개기금이 개거품을
물고 물량을 수박씨 뱉어 내듯이 기분나쁘게 뱉어냈죠.
그런데, 요즘 개기금이 스물스물 셀트를 매수하고 있는데,
야들이 개기금 속성을 버리고 연기금으로
거듭 나겠다는 반증인지 뱉은 물량 채워둘심산인지가 사뭇 궁금해지네요.
아무쪼록 셀트도 암흑기를 벗어나야 될텐데
그래서 주주님들의 얼굴에 웃음꽂이 만개해야할텐데?
어제 꾼 꿈이 개꿈이 아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