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매도 7,433주 (모건 서울 매도 5,660주 제이피 모건 매도 806주 )
개인 매수 14,457주
기관 매도 7,027주 (증권 매수 40주 투신 매도 1,414주 사모펀드 매도 5,653주)
기타법인 매수 3주
프로그램 매도 7,301주
공매도 5,660주 (공매도 평균단가 5,430원)
대차체결 50,000주
대차상환 50,000주
대차잔고 2,716,831주
추락한 글로벌 임상 개선안 나오나..."하반기 종합대책 마련"
복지부, 다음 주 중 논의 착수…전 정부 의대 증원 여파, 의료진 '번아웃' 영향
세계 순위 6위로 2계단 하락..."임상시험 인력양성 등 검토"
보건당국이 의료사태 여파로 침체된 다국가 임상시험 개선방안 마련에 착수한다.
[사진=뉴스더보이스 헬스케어]
9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하락한 대한민국 임상시험 수행 건수와 점유율 순위를 끌어올리기 위한 종합대책 논의를 다음 주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선진국 수준의 의료 인프라와 숙련된 연구 인력, 경험 많은 임상시험 전문 연구자 등으로 임상시험 역량에서 최고 수준을 지속해왔다.
하지만 전정부에서 글로벌 임상시험 순위가 추락했다.
앞서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사장 박인석)은 지난 3월 미국 국립보건원(NIH)에서 운영하는 ClinicalTrials.gov에 2024년 신규 등록된 제약사 주도 의약품 임상시험 현황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르면, 한국은 전년 대비 글로벌 임상시험 수행 건수와 점유율 모두 감소했다.
23년도 글로벌 임상시험 점유율은 4.04%에서 24년도 3.46%로, 같은 기간 순위는 4위에서 6위로 2계단 하락했다.
전체 글로벌 임상시험은 전년 대비 4.4% 증가한 4667건이다. 임상시험 1위는 미국(21.15%), 2위는 중국(14.59%), 3위는 호주(4.24%), 4위는 스페인(3.81%), 5위는 독일(3.61%) 순이다.
한국의 글로벌 임상시험에 경보음이 울린 셈이다.
제약바이오 업계는 무리한 의과대학 증원 정책 강행으로 인한 의-정 갈등과 대학병원 의료진 피로 누적 등 임상시험 인적 자원 번 아웃 등을 임상시험 추락의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
복지부는 하반기 중 글로벌 임상시험 역량 제고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2024년 전 세계 제약사 주도 임상시험 점유율 국가 순위. [사진=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보건산업진흥과 담당 공무원은 전문기자협의회 소속 기자들과 만나 "임상시험 발전방안 종합대책을 올해 안에 수립할 계획이다. 빠르면 다음 주 준비 논의에 착수할 예정"이라며 "글로벌 임상시험 순위를 올리기 위해 전문 인력양성 등을 포함해 종합적 방안을 들여다보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의 무서운 임상시험 상승세도 복지부를 움직인 요인이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중국은 최근 임상시험 관련 규제 개선을 통해 낮은 비용과 대규모 환자 확보 등으로 글로벌 임상시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복지부의 조속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그동안 글로벌 임상시험 도시 순위에서 수행 건수와 점유율에서 최정상 자리를 고수한 서울은 중국 베이징에 1위 자리를 내준 상황이다.
[연합뉴스TV 캡처]
(서울=연합뉴스) 김다혜 기자 = 대장암 조기 발견을 위한 정기 검진 권고 대상에 대장 내시경을 추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정부 출연기관인 국립암센터가 권고안을 개정하면 무료 국가 암검진 사업에서 대장 내시경을 확대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4일 국립암센터에 따르면 센터는 지난달 20일 의료계·소비자단체 등 각계 전문가를 초청해 공청회를 열고 대변(분변) 잠혈검사와 대장 내시경을 주요 대장암 검진 방법으로 권고하는 내용의 '국가 대장암 검진 권고안' 초안을 발표했다.
2015년 마지막으로 개정된 현행 권고안은 45세부터 80세 사이 성인이라면 증상이 없어도 1년 또는 2년마다 분변잠혈검사를 받는 것을 권고한다고 규정한다.
대장 내시경은 개인별 위험도·선호도를 고려해 선택적으로만 시행하게 돼 있다. 합병증 발생 위험 등을 고려하면 위해 대비 이득의 크기가 '작다'는 게 10년 전 내린 결론이었다.
하지만 전문가들로 구성된 개정위원회는 그동안 축적된 과학적 근거와 변화된 의료 환경을 반영해 대장 내시경도 대장암 선별 기본 검사로 규정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어느 정도 위험이 뒤따르는 것은 사실이지만 위해보다 이득이 충분히 크다는 점이 확인됐다는 설명이다.
초안에 담긴 대장 내시경 검진 권장 주기는 10년이다. 센터 관계자는 "5년 주기 검진을 권고하는 경우도 있지만 자체 검토 결과 10년으로도 충분하다고 봤다"고 말했다. 분변잠혈검사 권장 주기는 '1∼2년마다'로 기존과 같다.
검진 권고 연령대는 분변잠혈검사와 대장 내시경 모두 45세부터 74세까지다. 기존 분별잠혈검사 권고 대상(45세부터 80세까지)과 비교하면 대상 연령이 줄었다.
암센터는 "이번 권고안은 무증상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최소한의 검진 기준을 제시하는 것"이라면서 "향후 국가 대장암 검진 제도 개선에 대한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재 국민건강보험공단은 50세 이상 성인에게 연 1회 분별잠혈검사를 무료로 지원하고 이상 소견이 있을 때만 대장 내시경을 실시하고 있는데, 내시경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은 "대장 내시경이 국가검진으로 도입되면 위내시경이 위암 조기 발견율을 70%로 높였던 것처럼 대장암 예방과 조기 발견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센터는 추가 검토를 거쳐 대장암 검진 권고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3년 대장암 사망자 수는 9천348명으로 전체 암 사망자의 11.0%를 차지했다. 이는 폐암(1만8천646명·21.9%), 간암(1만136명·11.9%)에 이어 세 번째로 큰 규모다.
moment@yna.co.kr
[표] 오늘 유럽ㆍ미국 경제지표와 일정
7월 14일 (월요일)
1. 유럽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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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0 독일 분트 입찰 12개월
▲1900 유로존 재무 장관 회의
▲2200 영국 앤드류 베일리 잉글랜드은행(BoE) 총재 연설
▲0000(15일) 유로존 피에로 시폴로네 유럽중앙은행(ECB) 집행이사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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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국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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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0(15일) 미국 국채입찰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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