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주주들이 셀트와 삼바의 차이를 수년간 보고 느끼고 겪었으면 더이상 연봉과 인센티브를 노린 족벌경영을 그만두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회사와 주주가치제고로 자리를 지키는 전문경영인과 대주주의 지분으로 낙하산타고 내려와 수년간 회사와 주주가치 개차반을 만들고도 자리를 버티는 현재의 책임자들은 더이상 주주들의 재산과 정신적 피해를 나몰라라 해서는 안될듯…
언제까지 무능한 책임자들의 경영자 놀이와 경영수업에 주주들이 피눈물을 흘려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