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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07/18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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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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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물 질병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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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파주 57개 양돈농가 이동 제한











(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도는 지난 16일 파주시 파평면의 한 양돈농가에서 올해 네 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긴급 초동방역과 확산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https://r.yna.co.kr/www/home_n/v03/img/ico_view01.svg"); background-size: calc(100% - 10px);">이미지 확대김대순 행정2부지사 ASF 발생농가 긴급 방역 현장 점검


김대순 행정2부지사 ASF 발생농가 긴급 방역 현장 점검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발생은 2019년 9월 국내 첫 ASF 발생지였던 파주시에서 다시 발생한 사례로, 국내 53번째, 경기도에서는 24번째이다. 올해는 3월 양주시 사례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해당 농가의 돼지 2천465마리에 대해서는 현재 긴급 가축 처분이 진행 중이다.


경기도는 즉시 긴급 방역 지침을 발동해 발생 농가 반경 10km 내 57개 양돈농가(사육돼지 10만 1천43마리) 이동 제한, 정밀검사 및 예찰, 129대 소독 차량 총동원 집중 소독, 거점소독시설 27곳과 통제초소 가동, 전담관 219명 현장 배치 등 입체적 방역 대응을 전개하고 있다.


앞서 농림축산식품부는 16일 오후 8시부터 이날 오후 8시까지 파주·고양·김포·양주·연천 등 5개 시군에 대해 양돈농가와 관련 차량·시설을 대상으로 일시 이동 중지 명령(Standstill)을 발령했다.


위반 시에는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김대순 행정2부지사는 "ASF 차단은 속도와 집중력이 관건"이라며 "폭우가 이어지는 가운데 소독 효과 저하 등 2차 확산 위험이 커지는 만큼, 농가 스스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경기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파주 57개 양돈농가 이동 제한 | 연합뉴스






파주 ASF 발생 인근농장서 추가 양성 확인… 예방적 살처분 추진




 방역대 내 4곳 농장 돼지 예방적 살처분 추진



경기도 파주시 한 양돈장에서 ASF가 발생한 가운데 방역대 내 인접농장 1곳에서도 ASF 양성개체가 추가로 확인됐다. 이에 정부는 해당 농장을 포함한 3곳의 주변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에 대해 예방적 살처분을 실시하기로 했다.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지난 16일 경기도 파주시 한 양돈장에서 ASF 발생 이후 방역대 내 인근 양돈장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1곳 농장의 돼지 2두에서 ASF 양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중수본은 발생 농장 인근 100m 이내에 위치한 4곳의 농장에서 사육중인 돼지 8,100여 마리에 대해 예방적 살처분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이번 이번 ASF 발생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500m 이내에는 5곳 농장에서 약 1만두, 500m~3km 이내에는 15곳 농장에서 약 3만두, 3km~10km 이내에는 37곳의 농장에서 약 6만두의 돼지가 사육되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에…베트남, 식량 공급 차질 우려
















34개 성·시 중 28곳서 발생…3만마리 이상 살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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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돼지고기 가게



베트남 돼지고기 가게

베트남 하노이의 한 돼지고기 가게에서 종업원이 돼지고기를 손질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자카르타=연합뉴스) 박의래 특파원 =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베트남 전역으로 확산하면서 현지에서 식량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18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성명을 통해 올해 베트남 34개 성·직할시 가운데 28곳에서 514건의 ASF 발병이 확인됐으며, 감염된 돼지 3만 마리 이상이 살처분됐다고 밝혔다.



이 중 약 절반에 해당하는 248건은 최근 3주 사이에 발생했다.


베트남 정부는 "ASF 확산 위험이 증가 추세에 있으며, 이는 양돈 산업과 식량 공급, 환경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경고했다.


팜 민 찐 베트남 총리도 각 지방정부 및 관련 부처에 질병 확산을 억제하기 위한 긴급 조치를 시행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ASF는 사람에게는 해가 없지만 최근 수년 동안 세계 돼지고기 시장에 큰 혼란을 가져오고 있다.


베트남에서는 2018∼2019년 ASF가 확산하면서 260만 마리 이상의 돼지가 도살되는 등 축산업에 심각한 타격을 줬다.


베트남은 2023년 자국에서 처음 개발한 ASF 백신의 국내 상업적 사용을 승인했지만, 백신 접종률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꽝응아이성의 한 가축 위생 관계자는 로이터 통신에 "우리 성에서는 돼지 약 30%만 백신을 접종했다"고 말했고, 다른 지방 관계자는 "접종률이 낮은 원인은 백신 공급 문제일 수도 있고, 효능이나 비용 문제가 원인일 수도 있지만 확실치 않다"고 말했다.


지난해 기준 베트남은 1인당 연 37㎏의 돼지고기를 먹어 세계에서 1인당 돼지고기 소비량이 가장 많은 나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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