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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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도 원망도 없으려면.
  • 25/07/21 21:13
  • 조회 1720
22년을기다림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늘 그렇듯 벌써부터 돈 냄새 맡은 인간들

이 셀트가 어떻네?

저쨌네 방송을 하고 추천을 하고 뭐를

하고 정신없다.

이럴 때 정신 바짝 차려라.

세상에 공짜돈이 어디 있겠는가.

눈 뜨고도 코 베는 곳이 이곳이다.

착각하는 순간 골로 간다.

눈감고 입닫고 귀닫고 기다려 보자.

배짱좋고 깡다구좋고 그릇이 큰 사람이

조금 더 수익을 보는 것 같다.

내일 일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늘 희망

을 가지고 기다리는 것이다.

난 내일이 또 기다려진다....
캐릭터
juny3825/07/22 06:10 6
푸하하! 안 부끄럽냐? 저번글 블라 안되서 신났네 ㅋ 쓴글의 과반이 블라인 21년아~ 고마해라
캐릭터
tin872125/07/22 07:55 4
내일이 무서운건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