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쓱 어제 월요일 아침에 내민 2분기 잠적 실적에 놀라서 허둥지둥 그라프 엉망으로 만드느라 고생들 했다. 아주 어제 너희
증권사나 자산운용사들 전부 나와서 공매치고 자전하고 주가조작하면서 생난리치는데 어떻게 12년전이나 지금이나 셀트에
무슨일 생기면 전부 튀어 나와서 무슨 계엄령 발표한것 처럼 일사 분란하냐?
이런거 금감원에 신고하면 거래소에 이첩하고 아주 늑장부리는 감독부서를 보면 금융위나 금감원이나 주가조작하는 공매
세력이나 호형호재하는것 같아 씁쓸하다. 너희들 그동안 온갖 편의 봐줄려고 자본시장법을 만들어 후견인이 되었지만 이번
국회 통과한 상법 개정은 일반소액주주들 보호하기 만들은 법인데 또 시행해보지도 않고 국회의원 개별 접촉하여 일부법
개정하려 온갖 감언이설에 배추잎으로 추파 던지는데 세상에 법도 시행하기전 일부 법조항은 계속 주석을 달아 원래 목적을
퇴색시키는데 민주당의원들은 여야 합의 통과했으면 시행후 모순된 점이 있으면 개정하라!!
오늘은 어제 너희들이 만든 초기 고가를 만든덕에 그라프는 망가졌지만 이제 셀트리온을 보유한 주주들은 너희 속셈 전부
알기에 별로 쇼킹할 내용도 아니지!! 너희가 삼성전자나 삼바에 그런 그라프 만들어 본적 있냐? 아주 셀트리온에 들어와서
온갖 추행을 다하고 일개 유튜버에게 돈 1원2원씩 통장에 보내면서 죽어라. 빨갱이 권x호 등 사회적 비난 받을 일을 서슴
없이 애들 보내서 하는데 미국 같으면 그런 인신 모욕이나 협박자는 징역 20년 정도 형을 받고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되는데
그걸 모르고 계속 저런 자유민주주의에 역행하고 반시장적이고 반사회적인 협박범은 반드시 법에 심판을 받을것이다.
어제 모여 회의했다는 소문이 있던데 오늘은 장시작부터 어떤 그라프를 만들지 너의 모습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