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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외신 인니 발리서 광견병 확산 우려
  • 25/07/2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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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인니 발리서 광견병 확산 우려…인기 관광지 '적색구역' 지정












유기견 많아 광견병 퍼질 가능성 높아…긴급 방역도 시행






https://r.yna.co.kr/www/home_n/v03/img/ico_view01.svg"); background-size: calc(100% - 10px);">이미지 확대인도네시아 발리서 광견병 예방접종 맞는 개


인도네시아 발리서 광견병 예방접종 맞는 개

[EPA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한국인 관광객도 휴가철이나 신혼여행 때 많이 찾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광견병 우려가 커지면서 주요 관광지가 적색구역으로 지정됐다.


발리 보건당국은 지금까지 이 지역에서 발생한 개 물림 사고 수가 우려할 수준은 아니지만 광견병 확산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고 밝혔다.



22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발리 당국은 광견병 감염과 개 물림 사고가 늘면서 남부 바둥군 쿠타의 대부분 지역을 포함한 여러 관광지를 '적색구역'으로 지정했다.


현지 보건당국은 이달 들어 발리의 여러 마을에서 각각 최소 개 1∼2마리가 광견병 양성 판정을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현지 지침에 따르면 단 한 건의 확진 사례만 발생해도 해당 마을은 광견병이 유행하는 적색구역으로 분류되고 긴급 방역 조치가 시행된다.


보건당국은 발리섬 일대에서 개 물림 사고가 잇따르자 바둥군 탄중브노아, 누사두아, 짐바란 등 외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곳에서도 대대적인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바둥군 동물보건국장 직무대행인 브라흐미 위타리는 개가 사람을 문 사례는 마을당 1∼2건으로 많지 않지만, 유기견 수가 많아 광견병 확산 가능성은 높다고 설명했다.


그는 "중요한 점은 사례 수가 아니라 확산 가능성"이라며 "즉시 예방 접종과 소독 작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바둥군뿐만 아니라 발리 서부 젬브라나군에서는 올해 1∼4월 1천906건의 동물 물림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발리섬 전체로 보면 올해 1∼3월 8천801건의 물림 사고가 발생해 최소 6명이 숨졌다.


발리 보건당국은 2008년부터 매년 백신 접종 캠페인을 하는데도 실행률이 낮아 광견병은 반복해서 발생하고 있다.


특히 발리 남부 중심지이자 최대 도시인 덴파사르에서는 지난 2월 기준 개 7만4천마리 가운데 단 2천266마리(2.75%)만이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견병은 주로 개에게 물려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증상이 나타나면 치사율이 거의 100%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미리 예방 접종을 한 경우나 동물에게 물린 직후라도 상처를 재빨리 소독한 뒤 백신을 맞으면 나을 수 있다.


발리 보건당국은 관광객들에게 유기견이나 원숭이 등과 접촉하지 말고, 물리거나 긁혔을 경우 즉시 병원에 가서 치료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son@yna.co.kr



제약·바이오업계 "주주가치 높여라"…'밸류업' 프로그램 확산

올해 상반기에만 20여개 기업 '자사주 매입 및 소각'
셀트리온ㆍ유한 나서자…보령·휴젤·JW중외 등 동참

사진=픽사베이
제약·바이오업계에 '주주가치 제고' 전략이 확산되고 있다. 주요 기업들이 잇따라 자사주 매입과 소각에 나서며 최근 정부가 강조하는 '밸류업' 프로그램에 동참하는 분위기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과 유한양행 등 20여개의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진행 중이다. 

셀트리온이 대표적이다. 셀트리온은 올해에만 8차례에 걸쳐 총 7500억원 상당의 자사주를 매입했고, 이 가운데 상당수를 1000억원 단위로 순차적으로 소각했다. 최근 발표된 1000억원 규모 소각을 포함하면, 올해 누적 소각 금액만 약 9000억원을 넘는다. 

셀트리온은 관계자는 "단순한 주가 방어가 아니라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전량 소각을 전제로 한 매입"이라고 밝혔다. 특히 서정진 회장을 포함한 셀트리온 지주사도 자사주를 동시 매입하는 등 그룹 차원의 책임 경영도 병행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유한양행은 98년 역사에서 첫 자사주 소각했으며 추가 매입을 공시했다. 지난 5월 창사 이래 처음으로 총 252억원 규모(24만여 주)의 자사주를 소각한 유한양행은 이후에도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장내 매입한다는 계획이다. 

보령제약도 최근 역대 최대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 후 일부를 소각했으며 휴젤과 유유제약, JW중외제약, 큐라켐 등도 잇따라 자사주 소각 및 매입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만 13개 이상 제약기업(셀트리온 유한양행 메디톡스 한국유나이티드 리가켐바이오 JW중외제약 휴메딕스 한올바이오파마 유유제약 코미팜 선바이오 일양약품)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으며 소각까지 병행한 곳은 6곳(셀트리온 유한양행 휴젤 보령 큐라켐 바디텍메드) 이상으로 관련 업계 전반에 실질적인 '주주가치 제고' 움직임이 확산되는 모양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정부가 추진 중인 'K-밸류업 프로그램'이 본격적인 민간 확산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라며 "과거 배당확대나 IR 강화 수준에 그쳤던 주주친화 정책이 이제는 자사주 매입, 소각, 유통물량 감소, 주당가치 제고로 이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왼쪽 아랫배 찌르는 통증” 20대女 ‘이 암’ 걸려 3년 시한부 판정?…무슨 사연

변 얇아지고 배변 횟수 줄어
대장암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고 과민성대장증후군과 증상이 비슷해 헷갈릴 수 있다. 사진은 기사와 관계없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대장암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고 과민성대장증후군과 증상이 비슷해 헷갈릴 수 있다. 사진은 기사와 관계없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심한 복통 등을 겪은 20대 캐나다 여성이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진단받았으나 알고 보니 대장암 4기였다. 오진한 병원 세 곳은 그가 젊다는 이유로 정밀 검사를 권하지 않았었다.

샤닌 페인은 26살 때인 2023년 10월 복통, 구토, 배변 습관 변화 등을 겪었다. 왼쪽 아랫배에 찌르는 듯한 통증이 나타났고, 그럴 때면 숨을 쉬기 어려웠다. 배변 횟수가 감소했고 변이 가늘어졌다. 결국 세 군데의 병원을 찾은 그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진단받았다. 젊다는 이유로 대장내시경 등 정밀 검사는 권유되지 않았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2024년 4월이 돼도 증상이 계속되자 그는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크루겐버그 종양이 있다는 판정과 4기 대장암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곧바로 응급수술을 받았지만 암은 이미 오른쪽 난소 림프절과 복막까지 퍼져 있었다. 항암치료를 받으면 최장 3년 살 수 있다는 의사 소견도 들었다.

샤닌은 좌절하지 않았다. 연인 코디 디스로치스와 결혼했다. 투병하면서도 난자를 7개 보존하는 데 성공했다. 현재까지 28번째 항암치료를 받은 그는 투병기를 피플에 기고했고, 투병활동을 담은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공유하고 있다.

초기 증상 뚜렷하지 않고 과민성대장증후군과 증상 비슷해

사연 속 여성이 앓은 대장암은 소화·흡수되고 남은 음식물이 머무르는 대장에 악성종양이 생기는 병이다. 배가 자주 아프고 배변 활동이 어려워지는 등 증상이 나타난다. 갑자기 변을 보기 어려워지고 배변 횟수도 평소와 달라진다. 대변의 상태는 설사, 혈변, 끈적한 점액변, 가늘어진 변 등으로 바뀐다. 복부팽만감, 체중 감소 등도 동반된다.

대장암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고 과민성대장증후군과 증상이 비슷해 헷갈릴 수 있다. 특히 사연 속 여성처럼 젊다면 암을 의심하기 쉽지 않다. 하지만 대장암은 발견이 늦을수록 다른 부위로 암이 퍼질 위험이 크고 수술이 어려워진다. 특히 젊을수록 세포 성장, 조직 재생 속도가 빨라 암세포가 빠르게 전이된다.

대장암 국내 발생률 2위 암, 40대 이상 정기 검진 필수

때문에 자신의 대변을 잘 살필 필요가 있다. 대장암은 국내에서도 발생률이 2위인 암으로 한 해 3만 명 이상 환자가 발생한다. 작년 12월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국내 대장암 환자는 3만 3158명이다.

평소 다른 증상이 나타난다면 나이와 관계없이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 게 좋다. 대장내시경으로 용종을 조기에 발견하고 제거해도 대장암 사망률을 낮출 수 있다. 40대 이상은 대장암 위험군이므로 정기 검진은 필수다.

평소 대장암을 막는 식습관을 실천하는 것도 중요하다. 소, 돼지 등 붉은 육류와 비계, 내장, 가공육, 튀긴 음식 등 열량과 지방 함량이 높은 음식은 대장암을 유발한다. 이런 음식은 가급적 멀리하고 생선, 채소, 과일, 우유, 콩 등을 챙겨 먹는 게 좋다.






암 환자 최종 치료병원 선택, 의료진에 대한 신뢰감 첫 손






10명 중 8명, 치료 전 병원 두 곳 이상 방문


리슨투페이션츠, 설문조사 결과 발표


“진단 후 대형병원 전문의 의견 듣고, 최신 치료법 찾아 나서”




암 환자 10명 중 8명이 암 진단을 받은 이후 치료를 시작하기 전까지 두 곳 이상의 병원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단의 정확도를 다시 확인하고, 더 나은 치료법을 찾기 위한 ‘정보 탐색’ 목적이 주된 이유였다. 환자들은 복수 병원 방문 과정에서 상당한 심리적·시간적 부담을 호소했으며, 최종 치료 병원을 결정하는 데 있어 ‘의료진의 신뢰감’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최초 환자 전문 리서치 서비스 채널인 ‘리슨투페이션츠®’는 22일 이 같은 내용의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5월 22일부터 7월 15일까지 암 환자 및 보호자 140명을 대상으로 ‘암 진단 후 치료 시작까지의 병원 방문 경험’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리슨투페이션츠의 네 번째 조사다.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80%에 달하는 112명이 “최초 진단을 받은 병원이 아닌 다른 병원에서 치료를 시작했다”고 답했다. 병원 방문 횟수는 ‘2곳’이 50%로 가장 많았고, ‘3곳’ 23%, ‘4곳 이상’은 7%였다. 단 한 곳만 방문한 경우는 20%에 불과했다.






복수 병원을 방문한 이유로는 “처음 진단이 정확한지 대형병원 유명 전문의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최신 치료법을 제공하는 병원을 찾기 위해 △상급병원에서 추가 검사를 권유받아서 △진료 대기시간이 길어 더 빠른 치료를 위해 △의료진의 설명이 부족해서 등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빅5 병원에서 초기부터 치료받고 싶어서”, “의료대란으로 선택 여지가 없어서”, “동네 병원에서 대형병원으로 연계해줘서” 등도 자유응답으로 포함됐다.




환자들이 최종 치료 병원을 선택한 기준은 ‘의료진의 자세한 설명과 신뢰감’이 1위였다. 그 뒤로는 △항암 치료에 대한 병원 또는 의료진의 명성 △진료 및 치료 시작 대기시간 △진료 접근성 등이 꼽혔다.




반면, 다수 병원을 방문하는 과정에서의 어려움도 적지 않았다. 응답자들은 △진단 및 검사 반복으로 인한 불편 △시간적 부담 △심리적 스트레스 등을 주요 불편으로 지목했다.




이은영 한국백혈병환우회 공동대표는 “이번 결과는 단순한 병원 이동이 아닌, 환자들의 생존을 위한 숙고의 여정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진단의 정확도와 치료법에 대한 정보, 의료진에 대한 신뢰는 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선택 기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환자 중심의 진료 정보 제공과 병원 간 협진 연계, 의료진의 커뮤니케이션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명성옥 리슨투페이션츠 대표도 “암 치료 결정은 생존과 직결되는 중대한 선택”이라며 “충분한 설명과 신뢰 형성은 중요한 치료 과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환자들의 실제 목소리를 바탕으로 투병 및 치료 여정을 사회에 알리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리슨투페이션츠는 환자(및 보호자)만을 대상으로 한 리서치 서비스로, 보다 나은 투병 환경을 만들기 위한 환자 중심의 인사이트를 수집하고 있다. 패널 가입과 리서치 참여는 공식 홈페이지(www.listentopatients.co.kr)에서 가능하다.




첨부파일 : (보도자료) 리슨투페이션츠 4회차 설문조사 결과 발표_ 암 환자 80%, 진단 후 치료 전까지 2곳 이상의 병원 방문한 것으로 나타나_2025 0722.docx




















[ASF 실시간 현황판] 감염멧돼지 22일 2건(춘천, 화천) 추가...7월 누적 2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실시간 현황판 두 번째('23.4~) / 업데이트 '25.07.22 24:00 / 누적 확진 4309건(사육돼지 53, 야생멧돼지 4256)




홍길동인가?...ASF 감염멧돼지 춘천·화천서 '33일' 만에 출현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18일 춘천과 21일 화천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22일 ASF 양성 진단







한동안 발견 소식이 끊긴 ASF 감염 야생멧돼지가 한 달여 만에 강원도에서 추가되었습니다.


 



22일 추가된 감염멧돼지 발견지점(파랑 풍선)과 파주 발생농장(빨간 풍선); 나머지 점은 기존 감염멧돼지와 발생농장@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구글지도


▲ 22일 추가된 감염멧돼지 발견지점(파랑 풍선)과 파주 발생농장(빨간 풍선); 나머지 점은 기존 감염멧돼지와 발생농장@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구글지도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 따르면 해당 멧돼지는 6개월령(성별추정불가)과 20개월령(암컷) 2마리(건)입니다. 지난 18일과 21일에 각각 춘천시 사북면 지암리 소재 도랑과 화천군 화남면 계성리 소재 야산에서 폐사체로 발견되었습니다. 발견 당시 폐사한지 30일과 5일이 경과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그리고 22일 검사 결과 ASF 양성으로 진단되었습니다(#4255, #4256). 이달 첫 감염멧돼지이며, 지난달 연천 감염멧돼지(관련 기사) 이후 33일 만에 추가입니다. 33일은 역대 최장기록입니다. 


 


또한, 이들은 해당 시군에서는 수년 만의 재출현입니다. 화천에서는 지난해 4월 이후, 춘천에서는 '22년 4월 이후 첫 감염멧돼지입니다. 이들 발견지점간의 거리는 약 13km 정도입니다. 참고로 최근 파주 발생농장과는 60~70km 떨어져 있습니다.


 


이번 감염멧돼지 사례도 좀처럼 쉽게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또 다시 뜬금없는 사례입니다. 다만, 전국 어느 지역이고 특히 기존 발견지역에서는 언제든 감염멧돼지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금까지 국내 ASF 감염멧돼지 발견건수는 4,256건입니다. 올해 발견건수는 49건입니다. 이달까지 12개월 연속으로 전년 동기 대비 발견건수가 줄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사육돼지에서의 발생은 산발적으로 계속되고 있습니다. 










[출처=금융위원회]

[출처=금융위원회]



금융당국이 불공정거래에 대한 초동 대응을 강화하고 제재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과징금 부과기준을 대폭 강화한다. 또한 시장감시 체계를 계좌기반에서 ‘개인기반’으로 전환해 이상거래 탐지 정확도도 끌어올릴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자본시장법 시행령 및 자본시장조사 업무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9일 발표한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근절 실천방안’의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개정안의 핵심은 세 가지다. 먼저 한국거래소의 시장감시 체계를 기존 ‘계좌기반’에서 ‘개인기반’으로 바꾼다. 이를 위해 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가 가명처리된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활용해 감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감시 대상 계좌 수는 약 2317만개에서 주식 소유자 기준 1423만명으로 줄어들어 약 894만개(39%) 감소한다. 금융당국은 동일인 연계 여부, 시세관여도, 자전거래 여부 등을 더 신속하고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처=금융위원회]

[출처=금융위원회]



두 번째로 불공정거래 및 허위공시에 대한 과징금 부과 기준을 대폭 상향했다. 3대 불공정거래 행위(미공개정보 이용, 시세조종, 부정거래)의 경우, 현행 부당이득의 0.52배 수준에서 앞으로는 ‘1~2배’로 상향 조정된다.


시장질서 교란행위 역시 부과기준이 기존 0.5~1.5배에서 1~1.5배로 조정된다. 부과비율은 위반행위 중요도와 감안사유(고의성ㆍ재범 여부 등)에 따라 최대 법정한도까지 가중될 수 있다.


끝으로 금융회사 임직원이 직무상 취득한 미공개정보를 이용한 경우 등에 대해 과징금 최대 30% 및 금융투자상품 거래ㆍ임원선임 제한(최대 5년) 조치를 병과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제재 감면 사유를 먼저 검토했으나 앞으로는 기본 제한기간을 산정한 뒤 감면 여부를 따지는 방식으로 전환된다.


이외에도 허위공시에 대한 과징금도 강화된다. 기존 법정최고액의 20~100%였던 기본과징금 부과비율을 40~100%로 상향하고, 공시의무 위반자 외 최대주주 임원 등에게도 동일한 부과기준을 적용한다.


또한 인터넷 매체에만 게시된 정보라 하더라도 비공개로 간주해 미공개정보 이용행위로 심리 대상에 포함시키는 규정도 신설된다. 이번 개정안은 입법예고와 규정변경예고를 거쳐 오는 10월 중 시행될 예정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불공정거래와 허위공시를 엄단해 시장 질서를 바로잡고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암환자 일상회복 위한 첫 심포지엄... 7월 30일 암병원 지하1층 강당서
- 이우용 암병원장 "치료 넘어, 일상 ·사회적 역할 지원 강화"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삼성서울병원 암환자 삶의 질 연구소(소장 이우용)는 오는 30일 본원 암병원 지하 1층 강당에서 ‘제1회 암환자 삶의 질 연구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암환자의 일상회복을 위한 통합적 전략: 의료·사회적 연계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한 이번 심포지엄은 암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근거 기반 연구와 다학제적 노력을 집대성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암 환자들이 겪는 미충족 요구를 다양한 각도에서 진단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 해법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학계와 의료계, 산업계의 관심이 집중된다. 프로그램은 암환자 삶의 질의 중요성을 짚는 발표부터, 정부 정책 방향, 최신 치료 현황, 암생존자와 1인 가구의 별도 필요사항, 치아·구강관리 등 일상 밀착 이슈와 보험·재정적 지원 방안, 그리고 통합케어 서비스 혁신까지 폭넓게 다룬다.

다양한 전문가가 참여하는 발표와 토론에서는 근거 기반 연구 성과와 실제 적용사례를 공유하며 더 나은 환자 중심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실질적 제안과 협력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우용 암병원장은 “암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은 개별 환자의 문제를 넘어 건강한 사회로 나아가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암환자가 치료 이후에도 자신의 일상과 사회적 역할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통합적 지원과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서울병원과 삼성화재는 암환자의 잚의 질 향상을 위한 연구와 실천을 목적으로 2024년 암환자 삶의 질 연구소를 공동으로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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