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자사주 매입으로 뭔가 바뀔 것으로 생각한 주주분들이 계시다면 어제와 오늘까지의 “회사와 주주가치제고”의 꼬라지를 보면 어떨것 같은가요????
지금까지의 책임자들 행태로는 요원할 것 같은데…
진심으로 “회사와 주주가치제고”를 원하는지 아니면 뻔히 보이는 시늉을 하면서 다른 목적이 있는건지????
주주들의 의지가 헤이홀더로 모여야 뭔가 바뀔 수 있을듯 하네요…
지금까지 보이는 모습은 개인적으로 보면 속셈이 따로 있는듯 한데…
주가를 정상화하기 위해 유통물량을 줄이겠다는 자사주 저가 매입이라면 유통주식수를 늘리는 주식배당에 무상증자가 앞뒤가 맞는지….????
성장하는 회사는 주식배당이 좋다고 한다면 주가를 올리면서 자사주매입을 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