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의 회사와 주주가치 개차반 꼬라지로 보면 무능하지만 돈때문에 지금의 자리를 뻐대고 있는게 아니라면 책임자들은 수년간의 주주들 고통을 이제라도 함께 해야겠다는 최소한의 양심으로 지난 3년간의 임금과 인센티브를 모두 자진반납하던지 이번 자사주 매입기간에 모두 자사주 매입을 하고 회사와 주주가치 개차반이 벗어나는 본인들이 주장하고 있는 정상 주가를 공표하고 그때까지 무보수로 맡은 책임을 다하겠다는 선언을 할 수는 없는 건가요????
당연히 할 수 없을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이모양 이꼴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