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반 전 인가요???? 기우성대표 주주고통 분담차원에서 주가 일정금액도달전 최저임금로 일하겠다.... (기준이 35만원이었네요?)
그리고 실제 1년? 정도 그리했던걸로 기억이 나는데???
라고 했다가 다음 주총에서 서회장이 갑자기 월급은 주자... 아들래미 며느리 어쩌구 저쩌구... 하더니 손바닥 뒤짚듯이 약속을 내팽겨쳤죠...
분명히 주가가 특정 가격 까지 최저임금 으로 일 하겠다 .. 주총장에서 기우성대표 본인도 주총장에서 사람들있는데서 그래말했고....
지나고 보니까 35만원???? 그게 최소한 몇년간은 올수없다.. 라는걸 자기들끼리는 알았던게 아닌가??
1년 2년 안에 35만원 온다? 자신이있다? 그럼 뭐 멋지게 1~2년 더참고 약속은 지키는구나.. 라는 신뢰도 쌓이는데~~
만약에 약속을 지켰으면 지금도 3년째 최저임금 으로 일하고있겠네요...
여튼 갑자기 서회장이 월급은 주자... 하더니 약속은 휴지통에 ~~
지켜지지 않은 약속이 너무나도 많아서 그러려니 한다만은.. 보수적 짐펜 7천억은 진짜 아프다.. 그건 그나마 믿었는데..
지금 주가가 배당+무상증자 다떠나서 지금 18만원임... !! 글쓰는 지금 잠시 18만원도 깨고 17만원대 아..
결론은 뭐다..
이모든건 승계를 위한 저가에 지분확대..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힘들어하는 개인주주들을 위해서 서회장이 자사주를 저렇게 산다?? 아이구야... 저리 생각하는 사람이 아직도 많은게 신기할뿐..
짐펜 보수적 7천억에.... 최저임금으로 일하겠다 해놓고 바로 뒤짚고... 무슨 신뢰가있냐??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공매도~ 공매도~ 타령 하는사람들 정신 좀 차리고 헤이홀더 3% 죽기 살기로 홍보합시다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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