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5만주 자사주 매입한다 했으면 5만주를 매수해야지 무슨 37,000주 매수후 중단하고 1천원이상 하락된 가격으로 종가를 마감
했는데 이러니 서회장은 공매와 동업자가 아니냐고 주주들 계속 비웃는데 적어도 매수한다는 수량은 매수해야 되지 않는가 생각이 든다.
자사주 매수증권사들 매월2째주 목요일 옵션만기일과 말일날 윈도드레싱날은 공매도 사정을 보고 가격이 하락되는데도 자사주 신청
수량을 채우지 않는 이런건 아직도 주주들과 회사와의 믿음과 신뢰가 싹트다가 다시 사라지고 불신이 자리잡는 이유가 아닌가 싶다.
제약사가 매년 업무적으로 인정받는 국내 홍보비가 당연히 있음에도 대체 국내 신문과 방송사에 홍보는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다.
필자는 과거 국내 대형제약사를 방문후 경영진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자기들 회사 홍보에 전력을 다하는데 셀트리온은 그렇지
않는것 같다. 홍보라는게 다른게 있는게 아니라 회사의 정상적인 기업활동이나 오너를 비롯한 회사의 홍보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몇번 신경쓰는것 같은데 꾸준히 긍정적인 이미지 홍보를 해라!!
대체 인허가를 엄격히 받고 제품을 출시중인 제약사 셀트리온 제품과 단순한 반응조 탱크에 원액 넣고 생물학적 배양만해서 반제품
상태로 납품하는 삼바와 대한민국 국민들은 똑 같은 제약사로 알고 있는데 이런 기술적인 회사 홍보도 필요하다.
지금 12년째 진행중인 공매도들 그넘이 그넘인자들과 일전을 벌인다고 조원 이상을 투입하여 현재 8차에 걸쳐 자사주 매수한다면서
가격은 18만원대로 묶어 놓는 저들의 행태를 보면 48만 주주들이나 회사내 경영진이나 편하지 않은 마음 자사주를 적극적으로
매입하라!!!
지금 증권사들 셀트리온 리포트 쓰면서 담합하고 22만원에서 24만원으로 전부 가격 동결하여 돈 몇푼주고 언론에 홍보하는데
적어도 객관적인 미국이나 유럽에 제약사 기업분석을 제대로 해서 미래의 셀트리온 가격을 현실화하라!!
나는 6개월동안 여의도 증권가에서 매일 출근해서 어느 넘이 이런짓 하는지 뻔히 알고 있지만 그들이야 없는 주식도 만들어서
팔아먹는 자들 아니냐?
신문을 안본다해도 현재 11개 제품이 미국과 일본,유럽과 중동등에 인허가를 받고 절찬리 판매중인 내용과 향후 개발중인 ADC제품
과 2030년 30개 이상 바이오약품과 신약개발 홍보를 돈이 들어가도 국민들이 제대로 알수 있게 셀트리온에 대한 회사 홍보를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