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단합니다. 2881명 주주여러분..
2년꼴로 점프업 하던 주가가
지금은 소방수가 나타나 한번걸러 4-5년 되는 이 시점에 관망만 하자고 하는 주주들이 주주일까요?
직원들의가족? 사측알밥? 아님직원? 고단수공매?
단타? ---->개인적으로 갑자기 나타나서 염장 지르는 인간성제로 단타놈들이 제일 재수없음요..
분명 저중 해당하는 사람들 있을 것입니다
당신들도 양심이라는게 있다면 4,5년 질질질 흐르는 주가에 분탕질 그만하시고 관망이라는걸 좀 하세요.
염장 질러봐야 다 되돌아 가는 겁니다.
참고로 여기 공매 알밥새끼들아 이젠 좀 꺼져라
3대가 벌 받는다.
찬티 그 분들이 주장하더라고여 다른 제약주도 그랬다고
근데 그런 종목들은 매출조차 제대로 나오지 않는종목들이고 그나마 비교할 대상들은 이미 점프업하고
2번째 꿈틀거리고 있는 시점 이기에
이번도 건너뛴다? 27년?
이건 사측도 막장으로 가자는 것밖에 안됩니다.
하지만 찬티님들 주장데로 이번 3분기 시점으로 사측은 진정성 즉 주가가 우상향 하는 상황이 된다면
헤이홀더 지분은 사측 우호지분으로 바뀔 것입니다.
4,5년이 지난시점 사측은 주가로 평가 받으면 됩니다.
회장님 4-5년이면 숏은 아니자나요?
연말지나면 전점프업 기준 6년차 접어드는데 그게 롱 아닌가요?
그래도 한가지 희망은 아직도 셀트리온 주주들이 저렇게 뭉칠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주가의 희망은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