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상방세력 없어서
넥스트레이드에서 쉽게 분위기 잡아놓고
본장에서 후려치고
회사와 서회장은 주가를 올릴 생각보단 지분율 확보에 열을 올리니 적당히 올라가면 다시 주춤..
자사주 매입도.. 윗호가에 매수하고 바로 아래호가에는 절대 받쳐놓지 않음.. 그러니 호가가 올라가지 않고..
별기대는 하지 않으나 20만원은 다시 돌파할 거라고 보고 기다리고 있음..
가장 큰 문제는 주가를 올릴 세력이 여기엔 없고 그걸 공매도가 잘 알기 때문에 호재가 나와도 개미들 매수세 정도는 찍어눌러 버리면 그만임.. 회사라도 확실히 개미 편이라면 모를까.. 그것도 의구심만 들고..
펩트론, 알테, 삼천당, 리가켐, 에이비엘, 한올 등은 주가를 올릴 세력이 들어가 있어서 호재에 바로 반응하고, 공매도가 여차하면 상환을 해야 하기에 탄력도 좋음..
실적이 안좋아서 못갔다고?? 6개월 선반영이라며??
대한민국 시장 모르는 사람이나 공매 알바가 실적 운운하는 것임..
대형주라 실적이 중요하다고?? 실적 보다 더 중요한게 조작세력이 있냐 없냐임..
그 조작세력이 공매도면 가두리 종목이 되는 것이고..
얼마전 실적 추정치 뉴스 떴을 때 밀 자신이 있으니 넥스트레이드에서 띄워놓고, 심지어는 본장 시작하자마자 소량 매수해서 더 띄워놓고 바로 패대기.. 회사나 상방세력이 올리겠다는 의지가 있으면 공매도가 그렇게 못함.. 없거나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을 알기에 맘놓고 매도해서 밀어버는 것임..
결국 개미들은 신고와 지분 모으기 밖에 없음..
아침부터 하소연해서 죄송함.. 확실한 것은 셀트가 가려면 공매도가 나가던지, 누군가가 잡혀서 감옥에 가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