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서정진은 두 개의 이슈를 한꺼번에 발표했다.
하나는 연 매출 축소이고 다른 하나는 미국 공장을 인수할 예정이라는 것이다.
한 사안은 주가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이고, 다른 사안은 주가를 올릴 수 있는 사안이다.
그런데 이 두 사안을 동시에 발표하여, 주가를 다시 가두리 상태로 만들었다.
악재를 호재와 함께 발표함으로 부풀렸던 연매출에 대한 부담을 덜었다는 생각이다.
이제 남아 있는 것은 호재로 작용할 미국 공장 인수이다.
만일 계획대로 인수하지 못했을 경우 주가가 어떻게 될 것인가?
그렇게 된다면 올 해 안에는 결코 18을 넘기지 못하리라 예상된다.
이미 저질러진 물이니 제발 공장 인수를 확실히 해서 올해 안에 최소 20을 넘겼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