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셀트리온 소액주주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셀트다람입니다.
최근 이어지는 폭염만으로도 버거운 날씨 속에, 주주 여러분께서는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8월 첫째날인 오늘, 주가의 폭락으로 많은 분들이 실망과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계십니다.
관세 해결 등 몇 가지 긍정적인 이슈가 있었음에도 주가는 전혀 반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시장 신뢰의 상실을 반영하는 것입니다.
▶ 간담회 때 서정진 회장 발언
지난 7월 29일 온라인 간담회에서 서정진 회장은 2025년 매출과 영업이익 목표를 기존 5조 / 1.6조 (영업이익률 32%)에서 4.6조 / 1.5조 (영업이익률 32.6%)로 하향 조정하였습니다.
간담회 말미에는
- 셀트리온이 국내/세계 어느 회사보다 투자자가 신뢰할 수 있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 투자자들의 기대치에 부응하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사전에 필요한 것들은 투자자들과 정보를 공유할 것이고
- 공유된 정보는 꼭 지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현재 증권가의 컨센서스는 매출 4.26조, 영업이익 1.13조 (영업이익률 26.5%)로, 조정된 회사 목표조차 달성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특히 시장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짐펜트라는 그 실망이 더욱 큽니다. 2024년 매출 목표로 제시된 6000억 원에 비해, 실제 실적은 360억 원에 그쳤습니다.
더욱이 2025년 목표도 당초 7000억에서 5월 주주간담회 때 3500억으로 절반 축소되었지만, 시장은 이마저도 어렵다며 2000억 수준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과도하게 부풀린 목표치와 잦은 수정, 그리고 실망스러운 실적은 시장 신뢰를 근본적으로 훼손시켰습니다.
그 결과 아무리 긍정적인 이슈가 나와도 주가는 반응하지 않는 무기력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단호하게 행동해야 합니다.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통해 경영진에게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묻고, 재발 방지를 위한 명확한 대책을 요구해야 할 때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주주가치 회복과 회사의 정상화를 위한 첫걸음이라 확신합니다.
이를 위하여 비대위에서는 아래와 같이 가치헤요 진행 현황 공유 및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1. 가치헤요 목표 달성 완료
◆ 우편발송 및 법무법인 자문 비용 모금 현황 (1차 가치헤요)
임시주총 소집을 위한 우편발송비 및 법률자문 비용 마련을 목적으로 시작된 1차 가치헤요는 다음과 같이 목표 금액을 달성하였습니다.
- 헤이홀더를 통한 모금액: 3,179,455원
- 비대위 계좌를 통한 모금액: 2,357,640원
- 총 모금액: 5,537,095원
- 목표금액: 5,500,000원 달성
많은 주주님들의 뜻 모아주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모금 마감은 8월 3일(일)입니다. 아직 참여하지 못하신 주주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도 부탁드립니다.
★2. 임시주주총회 진행 결단 및 소집 동의 절차 안내 (2차 가치헤요)★
- 상법 제366조: 발행주식 총수의 3% 이상 보유 시, 임시주총 소집 가능
- 상법 제542조의6: 상장회사의 경우, 1.5% 이상을 6개월 이상 보유한 주주는 임시주총 소집 가능
이제는 임시주총을 소집하기 위한 주주 동의 절차에 들어갑니다. 주주동의는 ‘2차 가치헤요’를 통해 소액주주 여러분의 동의서명만으로도 가능합니다!
현재 헤이홀더에 가입하신 주주님은 총 2,902명, 보유 주식은 5,301,064주(2.295%)입니다. (2025년 8월 1일 기준)
(6개월 보유라는 단서가 붙지만) 임시주총 소집에 필요한 요건을 충족하였으며, 주주 여러분의 “동의” 참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 6개월이라는 기간 증명은 비대위에서 법무법인의 협조를 받아서 주주증명을 진행하겠습니다. 주주님들께서는 동의서명으로 참여만 해주시면 됩니다.
8월 4일(월)부터 2차 가치헤요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헤이홀더 앱에 접속하셔서, ‘임시주총 소집에 대한 동의’ 절차에 꼭 참여해주시길 바랍니다.
후원 및 문의 사항은 아래 비대위 연락처 참조 부탁 드립니다.
대표 메일 : celltrion2530@naver.com
카톡 채팅방 :
https://open.kakao.com/o/gjGpjrDh우리은행 : 1006-901-575198 (셀트리온 비상대책위원회)